빌라 옥상 방수 공사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히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신혼집사수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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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사시는 분들 진짜 공감되네요. 옥상이나 외벽은 공동구역이라 하나 해결하려고 하면 옆집이랑 엮이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ㅠ
맞아요_공동부분이라는 말 나오기 시작하면 말이 안 통하더라고요..
옥탑등 주변이면 사실상 방수 처리 안 하면 어차피 물 새는데, 일단 업체에 "이거 안 하면 나중에 또 샐 가능성 높죠?"라고 확답 받아서 자료로 남겨두세요.
저희 집도 비슷한데 결국 사진이랑 영상 찍어둔 게 큰 힘이 됐어요. 문제 구간을 정확히 시각화해서 보여줘야 이웃분도 이해하시더라고요.
사진이나 동영상은 일단 찍어두고 있는데 옆집 분 반응이 차가우셔서 고민이네요.
관리소 직원이 무책임하게 굴면 건물 등기부등본이나 관리규약 확인해봐야 해요. 공용부분이면 소유주 전원이 찬성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단 고치고 나중에 정산하는지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하나종합건설에 무료 점검 접수 기능 있길래 그거로 원인부터 정확히 진단받았거든요. 전문가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기 좀 더 수월해져서 추천드려요.
오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전문적인 소견을 먼저 받아보는 게 도움 될 수도 있겠네요.
옆집 분도 본인 집 피해가 생길까 봐 방어적으로 나오시는 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공동 문제가 되면 같이 해결하자"고 부드럽게 말씀해보세요.
빌라는 관리소 권한이 약한 경우가 많아서요. 옥탑등 연결부위는 사실상 공용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단 업체랑 확약받으시는 게 나을 듯요.
혹시라도 물이 새서 아래층까지 피해가 가고 있다면 그건 긴급한 상황이라 강력하게 주장하셔야 합니다. 내 집 지키는 게 우선이니까요!
공사 범위 확정할 때 업체한테 이 부분은 나중에 분쟁 생길 것 같으니 명확히 구분해서 견적서에 넣어달라고 하세요.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옥상 문제는 참 예민한데 빨리 해결되어서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