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처인데 옥상 방수랑 기와 보수 한꺼번에 봐주실 분 계실까요?
작성자 천장얼룩스트레스 · 2026.07.09
댓글 10
기와랑 방수 둘 다 하려면 진짜 손기술 있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전문업체 두 군데 불러서 협의하게 하니까 마음 편하더라고요.
미세한 얼룩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진짜 큰일 나기 전에 빨리 잡으시는 게 맞아요! 일단 어디가 뚫렸는지 사진 상세히 찍어두고 업체 보여주시면 견적 내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저희 집도 기와인데, 사실 방수랑 기와는 공정 자체가 달라서 한 업체가 완벽하게 두 개 다 잘하는 곳 찾기가 의외로 어렵긴 해요.
사진 찍어두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직 정확히 어디부터 새는지 파악이 안 돼서요ㅠㅠ
방수팀은 크랙 위주로 보고, 기와팀은 기와 이탈이나 깨짐을 보니까요. 둘 다 가능한 곳 찾기 힘들면 일단 누수 탐지 업체 먼저 불러서 정확한 원인부터 잡고 공사 범위 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혹시 모르니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거 가입되어 있으시면 나중에라도 보상 가능한 부분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저는 여기 사이트에 무료 점검 접수 있길래 그거로 원인부터 파악하고 진행했거든요.
올해 여름이 고비였으니 지금 발견하신 게 다행이네요. 옥상 전체 방수보다는 문제가 되는 구간만이라도 먼저 보강하는 쪽으로 협의해 보세요.
얼룩 생기면 나중에 아래층이랑 문제 생길 수도 있어서요. 아예 따로 부르더라도 공사 범위 명확하게 구분해서 계약하시는 게 나중을 위해 깔끔할 수도 있어요.
대전 지역 커뮤니티나 카페에 올려보시면 동네에서 오래 하신 분들 중에 둘 다 봐주시는 분 추천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누수 탐지부터 먼저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는 분 추천이라도 기다려봐야 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