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때문에 업체 선정하다가 감정 상한 날
아파트10년차·2026.06.10·조회 48·이용 고객 사례
질문
윗집 누수 때문에 천장 석고보드까지 다 뜯어낸 상황이었어요. 일단 급한 대로 천장 말리려고 도배지도 다 찢어놓은 상태라 빨리 수리하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윗집 주인분이 보험이 없으셔서 최대한 저렴한 업체를 직접 알아봐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약속한 시간에 두 번이나 안 나타나시더라고요. 결국 참다못해 제가 직접 업체 두 곳에 견적을 받아봤어요. 그런데 하필 윗집에서 이미 견적을 받았던 업체랑 저희가 연락한 곳이 겹쳤나 봐요. 견적서 전달했더니 오히려 제가 선을 넘었다면서 화를 내고는 아예 연락을 차단해버리시더라고든요. 참 어이가 없었어요. 일단 공사는 진행해야 해서 제가 먼저 수리하고 나중에 비용 청구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구상권 청구하면 문제없이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먼저 수리하더라도 비용 전액을 문제없이 돌려받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윗집 누수와 천장 손상의 관계, 복구가 필요한 범위, 실제 지출을 확인할 기록을 갖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용 회수 가능성과 청구 방식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법률상담을 받아 판단하세요. 이미 받은 두 견적은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면적, 포함 공정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보세요. 연락이 차단된 상황이라도 관리실 등을 통해 피해 범위와 견적, 예정 공사일을 전달하고 그 경과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철거 전후 사진, 원인 점검 기록, 공사내역과 영수증도 보관하세요.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윗집 누수 때문에 업체 선정하다가 감정 상한 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검사 자체에는 비용이 듭니다. 공압검사 30만 원. 소견서 범위는 확인 뒤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검사와 소견서 비용의 보험 인정 여부는 가입 담보에 따라 확인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피해 부위 1장
- 이미 받은 검사 결과가 있으면 그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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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만으로 진행 중인 누수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피해 위치와 물의 양·지속성, 비나 물 사용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가능한 원인을 하나씩 확인하거나 배제합니다.
타일을 철거하고 바닥 방수를 다시 하면 통상 200~300만 원, 비파괴 방수로 해결되면 보험 없을 때 80만 원 이내입니다. 차이는 '뜯느냐 안 뜯느냐'에서 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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