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인데 아래층이랑 누수 문제로 얼굴 붉히는 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네요
작성자 전세살이중 · 2026.07.13
작성자 전세살이중 · 2026.07.13
빌라 누수 진짜 스트레스죠.. 일단은 관리소랑 집주인한테 확실하게 책임 소재를 정해달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세입자 입장에서 해결 못 해주는 상황이 제일 곤란하시겠네요.
맞아요요, 제가 너무 저자세로 나가서 그런지 서로 자기들끼리 화풀이하는 분위기라 중간에서 정말 난감해요.
저도 예전에 밑에 집 천장 젖어서 고생했는데 원인 파악부터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일단 전문 업체 불러서 배관인지 외벽 문제인지 확실히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지금 업체 부를지 말지 고민인데 비용 부담 때문에 주인분이 계속 머뭇거리시네요.
누수 사고 터졌을 때 대비해서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이거 덕분에 밑에 집 피해 보상해줄 때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아 일배보험요! 제가 들고 있는 실비나 화재보험에 특약으로 들어가있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관리소에서 노후화 때문이라고 하면 일단 공용 부분인 건지 사유서를 써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집주인이랑 책임 소재 따질 때 증거가 됩니다.
증거요? 그냥 말로만 소통하니까 자꾸 말이 바뀌는 것 같아서 좀 찝찝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누수 생겼을 때 하나종합건설 무료 상담(피해복구 접수) 이런 거 있길래 그거 활용해서 원인부터 파악하고 진행했거든요. 도움 될 수도 있어요.
어디 그런 기능도 있나요? 일단 당장 원인 파악이 급해서 찾아보면 도움 되겠네요.
빌라면 특히나 공용 배관 문제일 확률 높죠.. 주인분이 알아서 하게 놔두지 마시고 관리소랑 협의된 내용을 문자로라도 남겨달라고 하세요.
네 일단은 정확한 상태를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