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 공사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히고 있는데 스트레스 대박이네요

장마가무서워·2026.07.14·조회 49·이용 고객 사례

질문

이번에 여름 장마 오기 전에 옥상 방수 공사 좀 하려고 관리사무소랑 협의하고 진행 중인데 진짜 머리 아파 죽겠어요. 저희 집이 연식이 좀 된 빌라인데 윗층이랑 옆집이랑 벽면으로 연결된 부분이 노후돼서 비가 올 때마다 물이 새는 게 스트레스였거든요. 근데 이게 단순히 우리 집만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 공사 중에 소음도 있고 먼지도 날리니까 이웃분들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특히 옆집 분은 공사 범위가 경계선에 걸쳐 있다고 본인 집 쪽까지 영향 주는 거 아니냐고 엄청 날카롭게 말씀하시는데, 관리소에서는 정확히 어디까지가 공용 부분이고 어디부터 전유부분인지 확답을 못 해주고 계속 확인만 하니까 중간에서 제가 너무 지치네요. 어제는 공사 업체랑 이웃분들이랑 셋이 모여서 얘기하는데 서로 책임 소재 따지느라 분위기 장난 아니었어요. 저는 그냥 빨리 고치고 싶은데 양쪽 입장이 다르다 보니 말 한마디 섞을 때마다 감정이 상하는 기분이라 너무 힘드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이웃이랑 얼굴 안 상하면서 원만하게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공사 범위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구분해서 정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말로 경계만 설명하기보다 현장 사진이나 도면에 물 유입 지점, 철거·방수 범위, 옆집에 영향을 주는 구간을 표시해 업체·관리실·이웃이 함께 확인해보세요. 물리적인 공사 범위와 공용·전유 관리 구분은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관리실에는 판단 근거가 되는 관리규약·도면을 요청하고, 경계가 불명확한 구간은 추가 작업 전 접근·보수·비용 협의 내용을 남겨두세요. 업체에는 소음 작업 시간, 먼지 보양, 통행·출입 영향과 청소 범위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면 이웃의 구체적인 우려에 답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올 때의 피해 사진과 창문·외벽 중 먼저 젖는 위치를 남겨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옥상 방수 공사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히고 있는데 스트레스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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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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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는 1차 비용의 절반만 반영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화장실 비파괴 방수. 화장실 방수누수입니다. 타일을 깨지 않고 물이 들어가는 곳부터 막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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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두드렸을 때 빈소리, 밟았을 때 움직임, 줄눈에 반복되는 크랙. 이 세 신호가 넓게 나타나면 철거방수, 거의 없으면 비파괴 방수를 먼저 검토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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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셀프수리러2026.07.14

    빌라가 진짜 이 문제로 골머리 썩는 경우가 많죠. 공용부분이랑 전유부분 경계 모호하면 나중에 법적 분쟁까지 갈 수 있어서 미리 확실히 해두는 게 중요해요.

  • 장마철울상2026.07.14

    공감되네요.. 옆집 분이 예민하게 나오시면 일단 관리소에 서류상 도면이나 정확한 구분 범위부터 공문으로 확인해달라고 강하게 요청하세요.

  • 인테리어했던사람2026.07.14

    공사 범위가 경계선에 걸쳐 있으면 나중에 책임 소재 따지기 힘들어요. 미리 업체랑 이웃분들 모시고 현장 사진 찍으면서 선 긋고 합의서 써두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 보험공부중2026.07.15

    혹시나 나중에라도 누수 피해 생길 수도 있으니 보험 쪽으로 보상 범위가 어디까지 되는지 한 번 확인해보고 진행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 배관경험자2026.07.15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관리소에서 확답 못해주면 일단은 업체랑 협의해서 공사 범위에 여유를 좀 두고 작업하는 게 감정 소모 줄이는 길입니다.

  • 월세탈출기2026.07.15

    이런 건요, 말로 하면 계속 싸우게 되니까 아예 서면으로 정리해달라고 하세요. 관리소 직인 찍힌 확인서 한 장 있으면 옆집도 더이상 뭐라 못 할걸요?

  • 옆단지주민2026.07.15

    저희는 공사 전부터 이웃들한테 미리 양해 구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돌렸더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마음을 얻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 아랫집입장2026.07.15

    공사 소음이랑 먼지가 진짜 스트레스긴 하죠.. 그래도 누수되는 건 계속 방치하면 피해가 커지니까 빨리 해결하시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 보험공부중2026.07.15

    저도 예전에 분쟁 있을 때 하나종합건설 무료 상담(피해복구 접수) 기능 활용해서 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했더니 훨씬 수월하게 해결됐어요.

  • 장마가무서워2026.07.15

    서면으로 확인받는 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관리소에 다시 한번 정식으로 요청해보겠습니다!

  • 장마가무서워2026.07.15

    선물 드리는 것도 방법이군요. 공사 시작 전에 옆집이랑 분위기 좀 부드럽게 만들고 다시 얘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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