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만 베란다에 물자국이 생기고 평소에는 말라요.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 HJG-022
쉽게 설명하면
비가 올 때만 젖고 평소에는 마른다면 빗물이 들어오는 틈이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먼저 창문을 열고 외부 코킹이 벌어졌거나 탈락했는지 봅니다.
피해 위치도 중요합니다. 우리 집 창문 아래쪽이 젖으면 우리 집 창호·하부 쪽 가능성을 보고, 아래층 천장 쪽 피해라면 윗세대의 창호·외벽·우수관 같은 위쪽 원인을 추적합니다.
외벽을 의심하시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듣습니다. 창문이 있는 구조라면 코킹을 먼저 확인한 뒤 외벽을 확인하는 순서로 갑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코킹·실링 같은 외부 보수가 어렵습니다. 비가 그치고 마른 뒤에 원인 부위를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집에서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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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바깥 창틀 둘레 실리콘이 갈라지거나 떠 있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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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는 자리가 창문 아래인지, 천장인지, 우수관 둘레인지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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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날짜와 젖은 정도를 메모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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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코킹, 외벽 크랙·틈, 우수관 주변 방수 순서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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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 보수 때 외벽 크랙과 다른 유입 가능성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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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후 다음 비에 재현되는지 경과를 확인합니다.
비용 · 보험 · A/S
- 창호 코킹은 아래층 페인트 벗겨짐 같은 실제 피해 근거가 있을 때 보험 관련 안내가 가능합니다. 원인공사는 손해방지비용으로 다뤄질 수 있고, 인정 범위는 가입 담보와 사고 원인, 보험사 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코킹을 새로 했는데도 다시 새요
외벽 크랙이나 빠진 부분, 창틀 고정 칼블럭·고정핀 주변 틈을 봅니다. 실링 후 그 창틀 구간만 물을 받아 두는 국소 테스트로 재현 여부를 확인합니다.
비 오는 날 당장 뭘 해야 하나요?
하수구를 정리해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물건을 치우고, 흡수·배수해 2차 피해를 막습니다. 근본 보수는 비가 그치고 마른 뒤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