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고객 사례질문답변
창틀 한가운데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데 책임 소재 때문에 미치겠어요
작성자 관리비아까워 · 2026.07.20
올해 들어온 지 3년 차 되는 신축 빌라인데 이번 장마철부터 진짜 스트레스네요. 거실 큰 창틀을 보면 크랙 하나 없고 주변부 실리콘도 멀쩡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정가운데 천장 쪽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처음엔 그냥 결로인가 싶었는데 양이 점점 늘어서 관리사무소에 말했더니 일단 윗집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윗집 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여기서부터 꼬였습니다. 본인 집은 바닥에 물 한 방울 없고 멀쩡한데 왜 우리 집만 그러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관리소 직원이 와서 봐도 외벽 문제인지 윗집 배관 문제인지 확신을 못 하니까 서로 네 집 탓이다 하며 공방만 벌이고 있어요. 저는 중간에서 집은 망가지고 있고 매일 물받이 그릇 받쳐두는 신세인데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누가 비용을 부담하고 수리를 진행해야 하는 건가요?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 궁금한데 이게 윗집 책임이 명확해야 되는 거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댓글 10
현**언2026.07.20
일단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에요. 누수 탐지 업체 불러서 어디서 새는지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관****워2026.07.20
비용이 문제인데 일단 제가 먼저 불러야 할까요?
체****광2026.07.20
사진이랑 영상 최대한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책임 소재 가릴 때 증거가 제일 중요합니다 😭
지*****인2026.07.20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외벽 크랙이면 관리소에서 해야 하고, 윗집 배관이면 윗집이 하는 거예요.
보***중2026.07.20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다면 검토해보세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책임 소재가 명확해야 청구가 가능할 것 같아요.
관****워2026.07.20
윗집분이 보험이 있으신지조차 말을 안 해주셔서 답답하네요.
셀***러2026.07.20
창틀 정가운데면 윗집 베란다 방수층 깨진 걸 수도 있어요. 바닥에 물 없어도 아래로 흐를 수 있거든요.
인******람2026.07.20
누수는 진짜 잡을 때까지 스트레스죠. 관리소에 다시 요청해서 공용부분인지부터 확실히 체크하세요.
관****워2026.07.20
내일 관리소장님이랑 윗집분 같이 모여서 얘기해보려고요.
월***기2026.07.21
그릇 받쳐두는 심정 너무 이해가 가네요. 부디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