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고객 사례질문답변
싱크대 약품 처리 후에도 계속되는 역류, 단순 막힘인지 배관 스케일링이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기름때가무서워 · 2026.08.11
주방 싱크대 물 내려가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더니 이제는 아예 물이 고여서 역류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음식물 찌꺼기 문제라고 생각해서 시중에서 파는 강력 배수구 클리너와 베이킹소다, 식초 조합으로 여러 번 시도해 봤습니다. 일시적으로 조금 내려가는 듯했지만 결국 다시 막혔고 지금은 아예 반응이 없습니다.
더 걱정되는 점은 하부장을 열어보니 배관 주변에서 쾌쾌한 악취가 심하게 올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닥으로 물이 흥건하게 새어 나온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혹시라도 역류한 물이 바닥 틈새로 스며들어 아랫집 천장 누수로 이어질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알아보니 단순히 구멍만 뚫는 스프링 작업으로는 부족하고, 배관 내벽에 딱딱하게 굳은 기름 슬러지를 완전히 긁어내는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비용 차이가 꽤 나다 보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째로 일반적인 석션이나 스프링 작업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할까요? 둘째로 내시경 카메라로 내부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을 결정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그냥 믿고 스케일링을 맡겨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7
하나종합건설 현장팀공식3시간 전
약품 투여 후에도 증상이 같다면 유지방이 산화되어 경화된 고형 슬러지가 배관 내벽을 폐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내시경 진단으로 막힘 지점 확인 -> 플렉스 샤프트로 슬러지 파쇄 -> 석션으로 잔해물 흡입] 순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단순 통수 작업보다는 배관 내부를 복원하는 스케일링 방식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사이트에서 무료 점검 접수를 받고 있으니 원인 파악부터 해보셔도 좋습니다.
집****자2시간 전
하부장 냄새가 심하면 이미 배관 내부에 부패물이 가득 찼다는 신호 같아요. 빨리 조치 안 하시면 진짜 아랫집 누수로 번질 수 있습니다.
살***님1시간 전
저도 작년에 똑같이 고생했는데 결국 내시경 보고 결정했어요. 눈으로 직접 보니까 기름 덩어리가 엄청나서 스케일링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겁니다.
기*****워1시간 전
내시경 확인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꼼****인1시간 전
업체 부르실 때 꼭 내시경 장비 있는지 확인하시고, 작업 후에 깨끗해진 배관 내부를 다시 보여달라고 하세요.
약품으로 안 되면 이미 기름이 돌처럼 굳은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스프링은 그냥 구멍만 내는 거라 금방 다시 막히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일시적인 해결보다는 확실하게 제거하고 싶은데 비용이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