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천장에 왜 손바닥 크기의 타점을 열어 놓나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 HJG-046
쉽게 설명하면
석고보드 위에 물이 고여 있으면 겉도배만 봐서는 누수가 언제 멈췄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이 실제로 나오는 지점 주변을 손바닥 정도 열어 크랙·틈·구조체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타점을 열어두면 고여 있던 물과 새로 들어오는 물을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고객도 누수 진행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점은 건조를 위한 구멍이 아닙니다. 누수 진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관찰 지점입니다. 공사 전후 비교의 기준점이기도 합니다.
보험 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누수 경과를 명확히 남기기 위해 이 확인구가 특히 중요합니다.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 01
피해 지점 확인
- 02
손바닥 크기 타점 개방
- 03
원인공사
- 04
1~2주 타점 관찰, 낙수 정지·건조 확인
- 05
복구 때 함께 마감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천장을 뚫으면 더 망가지는 것 아닌가요?
젖은 석고보드와 도배는 어차피 교체합니다. 손바닥 크기만 열고 복구 때 함께 마감합니다.
타점에서 물이 며칠 더 나와요
수도누수를 고친 뒤 고여 있던 물이 3~7일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날마다 줄어들다 멈추면 원인은 해결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