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벽지가 젖어 울렁거린다고 20일을 기다리면 복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원인 누수가 해결됐고 새 물방울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젖은 자재를 교체하는 경우와 바탕을 남겨 말리는 경우를 나눠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상담지식은 젖은 석고보드·벽지를 교체한다면 누수가 완전히 멈춰 더 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복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석고보드는 젖은 범위보다 조금 넓게 교체하고 도배는 연결된 면을 봅니다. 거실과 서재가 모두 피해를 입었다면 각 공간의 실제 젖은 면을 표시해 주세요.
반대로 많이 젖은 콘크리트 벽을 남겨 그 위에 직접 도배하는 경우에는 1~2개월 건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을 천장의 모든 보드 교체에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CRC 등 기존 자재가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석고보드 기준을 그대로 대입해 특정 제품으로 교체할 일도 아닙니다.
점검 참고 사진
누수 점검 참고 사진
누수 점검 참고 사진
누수 점검 참고 사진
누수 점검 참고 사진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젖은 천장 벽지가 울렁거리면 20일 말린 뒤 도배해야 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윗집 보험이 없으면 실제 젖은 범위만 실비로 견적을 냅니다.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 있을 때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