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건이 말하는 비파괴 방수, 타일 안 깨고 방수, 부분방수는 어떤 의미인가요?
하종건은 이 비파괴·부분방수 접근을 우선 원칙으로 하고, 바닥 자체의 중대한 하자가 확인되는 경우에만 철거 방수로 전환합니다. 단순히 기다려 달라고만 하면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어떤 원인으로 누수가 생겼고 어떤 부위를 어떻게 보수했는지, 왜 며칠간 잔수가 나올 수 있는지, 무엇을 보면 해결됐다고 판단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고객이 원리를 이해하면 관찰 기간을 “불확실한 기다림”이 아니라 결과 확인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누수공사 후 고객이 불안해하면 그냥 기다려 달라고 해도 되나요?
병원에서 진단 없이 바로 수술하지 않듯 누수도 정확한 진단 뒤 공법을 정해야 한다. 선택을 못 한다는 것은 설명이 부족했거나 선택 기준이 복잡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비파괴방수 최소 철거, 현장에서 무엇을 보나요?
도배·석고가 가리고 있으면 실제 물의 출발점과 젖음 범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물의 양·지속성으로 수도/사용수 방향을 1차 분류하되, 현장에서는 아래층 타점을 열어 관찰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을 우선한다.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