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정리현장 사례

김포시 사우동 아파트 화장실 누수 | 바닥 철거 없이 해결한 방수 공사 사례

하나종합건설 ·

안녕하세요, 하나종합건설입니다.

갑자기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으면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특히 이번 현장은 1층 세대에서 발생한 누수가 지하 창고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는데요. 화장실 누수라고 하면 무조건 바닥 타일을 다 깨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원인만 정확히 찾으면 비파괴 방식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하 창고로 내려갔습니다. 공용부인 지하 천장 텍스가 오랫동안 물에 젖어 많이 상해 있었는데요. 이렇게 공용 부분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하신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일배책)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윗층 세대로 올라가 정밀 진단을 시작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욕조와 유가 주변의 실리콘이 오래되어 벌어진 틈들이 보였는데요. 내시경 카메라를 투입해 틈새 내부를 촬영해 보니 물이 유입될 만한 경로가 충분히 확인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인가요?

사진 한 장이면 접수돼요. 원인 확인 순서부터 알려드릴게요.

돈은 물이 멈춘 다음에 ·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아요

본격적으로 노후된 실리콘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욕조와 타일이 맞닿는 지점 중 일부는 백시멘트로 마감되어 있어, 깔끔한 처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해당 부분만 깨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실리콘 작업을 마친 후에는 변기와 유가 주변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트렌치 유가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변기와 트렌치 주변의 실링 상태가 좋지 않아 물이 샐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사실 타일 바닥을 모두 들어내고 방수 공사를 다시 하면 최소 3일 정도 화장실을 쓰지 못해 생활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급적 바닥을 깨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해 드리는데요. 다만, 타일 자체가 너무 노후되었거나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체 방수 공사가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현장 상황에 맞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변기를 탈거해 확인해 보니 정심 내부의 고무 패킹이 문제였습니다. 변기를 설치할 때 패킹이 제대로 안착되지 않고 찌그러진 채로 끼워져 있어 그 틈으로 물이 새고 있었거든요.

문제가 된 고무 패킹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욕조 주변의 실링 작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 뒤 변기를 다시 안전하게 설치해 드렸습니다.

수도 배관 누수가 아닌 방수 문제로 아래층에 피해가 갔을 때, 무조건 바닥을 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김포 사우동 현장처럼 타일 상태가 양호하고 원인이 명확하다면 부분적인 보수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누수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 보고 덧방이나 단순 보수를 하기보다, 정확한 원인 진단부터 받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현재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현장 사진과 함께 무료 점검을 접수해 주세요. 상세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하나종합건설이 실제 시공 현장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예요. 보험 보장 여부·자기부담금은 가입 상품과 약관, 현장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가입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비슷한 증상이면 사진 한 장으로 접수돼요. 원인 확인 순서부터 알려드릴게요.

돈은 물이 멈춘 다음에 ·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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