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 방수 후 다시 누수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요?
재누수가 보인다고 바로 바닥 전체 철거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먼저 처음 진단한 화장실이 실제 원인이 맞는지 다시 검증한다. 특별한 관리가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욕조·코너·벽체 주변 실리콘은 소모성 마감재이므로 몇 년이 지나 들뜨거나 갈라지기 시작하면 다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물이 오래 고이는 구조라면 청소 후 물을 밀어내고 장시간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타일을 두드렸을 때 통통 소리가 나면 왜 철거를 검토하나요?
타일에서 통통거리는 빈소리가 넓게 난다는 것은 타일과 바탕면의 접착이 약해졌거나 내부에 빈 공간이 생겼을 가능성을 뜻합니다. 여기에 타일 움직임이나 줄눈 균열까지 반복된다면 물이 계속 들어갈 통로가 만들어질 수 있어, 특정 틈만 막는 방식보다 바닥 자체를 다시 만드는 철거 방수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도 위주 업체가 방수 영역을 놓칠 수 있으므로 하종건은 수도와 방수를 함께 보는 관점으로 재진단한다고 설명한다.
비파괴 방수 후 따로 관리해야 할 것이 있나요?
보름~한 달 등 충분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속되면 실제 누수 지속으로 보고 이전 업체의 공사자료·진단내용을 다시 검토해 오류 지점을 찾는다. 기존 자료 검토 → 기존 시공 오류 가능성 확인 → 현장에서 새로운 누수 징후 확인 → 실리콘 등 기존 시공 관련 불량이면 A/S 검토 → 변기·배관 등 새 원인이면 별도 누수로 구분.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