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한 배관이 무엇인지 따로 확인하세요. 냉·온수 수도계통과 난방계통은 구별해서 봐야 하므로, 보일러 근처에서 검사를 했다는 설명만으로 난방까지 확인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전 점검을 전달하실 때는 검사 장소보다 냉수·온수·난방 중 어느 계통을 확인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적어 주세요. 아래층에서는 물이 나오는 위치, 계속 이어지는지 또는 물 사용 뒤 달라지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특히 수도계량기의 보조 확인에서 이상 반응이 없는데도 압력계통 누수가 의심된다면 난방을 별도로 살핍니다. 지역난방은 싱크대 아래 공급·환수 라인이 있는 구조도 있어 수도계량기와 같은 계통으로 보면 점검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이미 온수관의 누수 원인을 고쳤다면 그 뒤 아래층의 변화도 알려 주세요. 실제 수도누수 원인을 보수한 뒤에는 천장 구조체나 석고보드 위에 고여 있던 물이 보통 3~7일 정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젖은 도배만 보지 않고 실제 낙수가 줄어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담당자가 타점을 확보해 같은 부위의 물을 살핍니다.
점검 참고 사진
배관 점검 참고 사진 1
배관 점검 참고 사진 2
배관 점검 참고 사진 3
배관 점검 참고 사진 4
배관 점검 참고 사진 5
배관 점검 참고 사진 6
배관 점검 참고 사진 7
배관 점검 참고 사진 8
배관 점검 참고 사진 9
배관 점검 참고 사진 10
배관 점검 참고 사진 11
배관 점검 참고 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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