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장 콘크리트가 터지거나 탈락한 부분은 어떻게 원상복구하나요?
먼저 누수 원인을 해결하고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이후 들뜨거나 터진 콘크리트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상 부위를 퍼티 등 적절한 보수재로 충진한 뒤 면을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페인트를 바르거나 분사해 마감합니다. 원인공사 후에는 먼저 실제 낙수가 멈췄는지 확인합니다. 천장은 콘크리트와 도배 사이에 공간이 있고 젖은 석고·도배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물이 멈춘 것이 확인되면 필요한 철거와 복구 준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벽은 콘크리트에 도배가 직접 붙어 있어 구조체의 잔류 수분 영향을 바로 받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정도로 젖었던 벽은 충분히 건조한 뒤 도배해야 합니다.
원인공사 후 아래층 도배, 석고 복구는 언제 시작하나요?
도배·석고가 가리고 있으면 실제 물의 출발점과 젖음 범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수도 위주 업체가 방수 영역을 놓칠 수 있으므로 하종건은 수도와 방수를 함께 보는 관점으로 재진단한다고 설명한다.
손상 부위, 현장에서 무엇을 보나요?
처음부터 여러 원인을 모두 확정해 불필요한 공사를 키우지 않는다. 보름~한 달 등 충분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속되면 실제 누수 지속으로 보고 이전 업체의 공사자료·진단내용을 다시 검토해 오류 지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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