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옥상에서 물이 새는데 위층이랑 말이 안 통하니 미치겠네요..

베란다지킴이·2026.07.15·조회 47·이용 고객 사례

질문

안녕하세요. 빌라 거주 3년 차인데 요즘 비가 조금씩 올 때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글 올려봐요. 저희 집 천장 모서리 쪽에서 매번 물이 스며 나오는데, 알고 보니 건물 공용 부분인 옥상 방수 문제가 원인이더라고요. 근데 이게 말은 쉬운데 막상 해결하려니 사람 상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우선 이웃분들이랑 같이 대화해보려고 모였는데, 어떤 분은 본인 집은 멀쩡하니 나중에 생각하자고 하고 다른 분은 공사 비용 부담 문제로 서로 눈치만 보느라 진전이 하나도 없어요. 관리소에 말해도 그냥 건물 전체의 문제니까 입주민들끼리 협의해서 해결하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돌아오고요. 매번 비 올 때마다 천장 젖은 거 확인하고 스트레스받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이대로 방치했다가 아랫집까지 피해 가면 어떡하나 걱정되는데 주변에서 뭐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나 절차상으로 강하게 밀어붙일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저 같은 경우에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경험담 좀 공유 부탁드려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말씀하신 공용 옥상 방수 문제는 옥상 점검 결과와 반복 피해를 근거로 공동 보수 안건을 구체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리소와 입주민들에게 비가 온 날짜별 천장 사진, 옥상 문제를 확인한 내용, 필요한 보수 범위와 견적을 함께 전달하고 점검·보수 논의에 대한 회신 날짜를 요청해 보세요. 공사가 필요한 이유와 세대별 비용 분담을 나누어 논의하면 쟁점을 정리하기 쉽습니다. 협의가 계속 막히면 보수 요청과 답변을 기록으로 남기고, 관리규약과 소유관계를 갖춰 법률상담에서 수선 요구 및 비용 부담을 청구할 수 있는 절차를 확인하세요. 특정 이웃에게 공사를 강제할 수 있는지나 각 세대가 얼마씩 부담해야 하는지는 현재 설명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비가 올 때의 피해 사진과 창문·외벽 중 먼저 젖는 위치를 남겨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빌라 옥상에서 물이 새는데 위층이랑 말이 안 통하니 미치겠네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비파괴 방수 80만 원, 수도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기준. 원인 확인 뒤 공사 전에 확정합니다
보험 있을 때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물이 새는 곳 가까이 1장
  •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언제부터인지 한 줄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누수 원인 확인. 새는 원인을 잡고, 필요한 공사와 실제로 낼 돈까지 한 번에 말씀드립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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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화장실 방수 쪽이 의심되고 눈에 보이는 결함이 없을 때 7일 폐쇄로 시작합니다. 변화가 애매하면 10일, 15일, 20일로 늘리며 같은 타점의 낙수 변화를 봅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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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셀프수리러2026.07.15

    옥상 방수는 공용부분이라 관리인이나 건물주가 책임져야 하는 게 맞는데요. 일단 비올 때마다 물 새는 거 사진이랑 영상 꼭 찍어두세요. 나중에 증거로 쓰려면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 베란다지킴이2026.07.15

    네, 지금도 젖은 부위나 물 고이는 장면들 계속 찍어두고 있어요.

  • 지나가던집주인2026.07.15

    저도 빌라 사는데 관리소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답답하죠. 이럴 땐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서 공식적으로 압박을 좀 넣어야 해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베란다지킴이2026.07.15

    내용증명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종이 한 장 보내는 건데 법적 효력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 구경꾼2026.07.16

    저희 집도 비슷한 문제 있었는데 관리소랑 말이 안 통할 때 전문 업체 불러서 원인부터 정확히 진단받은 게 도움 됐어요. 저는 여기 사이트에 무료 점검 접수 있길래 그거 활용해서 원인 파악하고 시작했거든요.

  • 베란다지킴이2026.07.16

    어디 사이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현실조언2026.07.16

    무조건 강하게 나가셔야 해요. 아랫집 피해 가면 진짜 골치 아파지니까 지금 빨리 공론화하세요. 다른 이웃분들 단톡방이라도 만들어서 같이 압박 넣는 게 제일 빠릅니다.

  • 베란다지킴이2026.07.16

    단톡방은요? 사람들이 자기 집 문제 아니면 반응 안 해줄까봐 걱정되네요.

  • 같은고민중2026.07.16

    공용부분이면 건물주한테 책임 묻는 게 맞죠. 관리소에 계속 전화해서 기록 남겨두시고, 나중에 분쟁 조정 신청이라도 할 수 있게 근거를 다 쌓아두세요.

  • 베란다지킴이2026.07.16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요.. 일단 자료부터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 정보수집가2026.07.16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같은 거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혹시라도 아랫집 피해 가면 보상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까 미리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베란다지킴이2026.07.16

    보험은 잘 모르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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