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한 곳 장판 끝에 얼룩이 있는데 결로일까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0·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집을 매수했는데 거실 확장 구역 장판 끝부분에 이염이 있습니다. 세입자가 거주 중인데 입주 때부터 그랬고 그동안 범위가 더 넓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수리 업체에서는 샷시 폭이 좁고 덧방 시공이 되어 있어 중간 부분 단열이 안 돼 생긴 결로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샷시는 브랜드 제품이고 설치한 지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샷시를 전부 바꾸지 않고 보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교체만이 답인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결로일 가능성이 높지만 샷시 코킹 상태와 내부 단열재 훼손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간 상태 변화가 없었다는 점은 지속적인 누수보다는 온도 차로 인한 결로일 확률을 높입니다. 하지만 샷시 덧방 시공으로 인해 단열층이 깨졌거나 외부 실리콘이 삭아 빗물이 스며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먼저 아래 순서로 확인하십시오. 1) 샷시 외부 실리콘(코킹)에 갈라짐이나 들뜸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2) 장판을 걷어내어 바닥 콘크리트 면에 곰팡이가 폈는지, 혹은 특정 지점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지 기록합니다. 3) 비가 온 직후에 이염 부위가 젖어드는지 관찰합니다. 단순 코킹 문제라면 외부 실리콘 재시공만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열재 자체가 부실하거나 샷시 프레임 내부 결함이라면 부분 보수로는 한계가 있으며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종건은 원인 진단부터 피해복구까지 전체 과정을 주관하여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을 줄이는 체계를 운영합니다. 결로인지 누수인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샷시를 교체하기보다, 정확한 진단 후 필요한 부분만 보수하는 것이 자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결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4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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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은 아래층에서 실제 피해가 나타난 위치입니다. 그 지점에서 위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가장 가까운 윗집의 세탁실 배수·육가, 우수관 주변, 창틀 실리콘을 하나씩 구분합니다. 윗집에서 무작정 여러 곳을 뜯지 않습니다.

구조를 확인해야 갈립니다.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 어디까지가 세대 구간인지를 실제 구조와 접속부로 판단하며, 최종 부담은 관리규약과 약관까지 확인해 정합니다.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고, 윗집 원인공사도 가입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탐지·철거·방수 등 원인 제거에 필요한 범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원인 제거와 원상 마감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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