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철거 중 안방 창문 쪽 바닥에서 곰팡이를 찾았어요
누수 고민·2026.09.27·조회 4·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20년 된 집을 매수해서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 철거 첫날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안방 창문 아래 바닥을 들어냈더니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사진을 업체로부터 받았어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아랫집에서 누수 신고가 들어온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누수는 아니라고 봐도 될까요? 위치가 안방 베란다 수도 쪽과 맞닿아 있어서 그쪽에서 물이 스며든 건지 궁금합니다. 원인을 찾으려면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은 젖어 있지 않고 말라 있는 상태인데 이대로 강화마루를 시공해도 괜찮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7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창호 코킹 상태와 베란다 수도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랫집 피해가 없다고 해서 누수가 아니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누수량이 적으면 아랫집까지 도달하지 않고 우리 집 바닥에만 머물다 곰팡이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의 벌어짐이나 탈락 여부를 확인합니다. 빗물이 유입되는 가장 흔한 지점입니다. 2) 베란다 수도를 사용하는 위치와 곰팡이 발생 지점의 연관성을 살핍니다. 3) 현재 바닥이 말라 보인다고 해도 내부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정밀한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인이 창호 코킹 문제라면 외부 실리콘을 다시 작업하는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만약 베란다 수도 배관이나 방수층 문제라면 해당 부위의 보수나 방수 공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마루를 덮으면 내부에서 다시 곰팡이가 번식해 마루가 변색되거나 썩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원인을 배제하고 완전히 건조된 것을 확인한 뒤 마루 시공을 해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진을 보내주시고 1544-3644로 연락 주시면 상황을 확인해 방향을 정해드리겠습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리모델링 철거 중 안방 창문 쪽 바닥에서 곰팡이를 찾았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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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확인해야 갈립니다.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 어디까지가 세대 구간인지를 실제 구조와 접속부로 판단하며, 최종 부담은 관리규약과 약관까지 확인해 정합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젖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타점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지입니다. 낙수가 멈췄다면 원인 누수는 해결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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