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누수탐지와 보수공사 비용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 HJG-003
쉽게 설명하면
비용이 들쭉날쭉한 이유는 원인을 모른 채 견적을 내기 때문입니다. 바닥 전체를 뜯는 견적과 물 들어가는 입구만 막는 견적은 세 배 넘게 차이 납니다.
많은 분이 물이 바닥 전체로 스민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변기, 하수구, 코너 틈, 세면대 밑 같은 특정 지점으로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 지점을 찾아 막을 수 있으면 바닥 전체 철거는 과잉공사입니다.
그래서 하종건 비용은 '원인 지점 보수' 기준으로 먼저 나옵니다. 비파괴 방수는 보험이 없으면 80만 원 이내, 보험이 있으면 100~120만 원 범위에서 보험 인정 범위 안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결제는 공사 직후가 아닙니다. 약 2주 동안 화장실을 평소처럼 쓰면서 아래층에 물이 더 안 나오는지 확인하고, 마르는 것까지 본 뒤 후불로 결제합니다.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 01
아래층 누수 형태를 보고 윗집 화장실 전체를 진단합니다. 빈소리·들뜸·줄눈 상태로 바닥 자체 문제인지 가립니다.
- 02
원인 지점이 특정되면 비파괴 방수로 당일 보수합니다. 바닥 자체 문제가 확인된 20% 이내만 철거방수로 갑니다.
- 03
2주 사용 후 아래층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부분방수 A/S는 1년입니다.
비용 · 보험 · A/S
- 비파괴 방수: 보험 없으면 80만 원 이내, 보험 있으면 100~120만 원 범위(보험 인정 안).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으로 진행합니다.
- 타일 철거 후 바닥 방수: 통상 200~300만 원. 욕조 유무, 철거 범위, 마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결제: 약 2주 사용 후 아래층이 마르는 것을 확인한 뒤 후불. 확인 전에는 결제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 UBR(유닛바스)이나 특수 패널 화장실은 구조가 달라 별도 검사 후 공사 방향을 정합니다.
- 타일이 넓게 들떠 빈소리가 나고 줄눈에 반복해서 금이 가면 바닥 자체 문제라 철거방수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탐지비를 따로 내나요?
화장실 방수누수는 진단과 원인 보수를 같은 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위 기준 안에서 현장 확인 후 안내하고, 확인 전에는 결제가 없습니다.
보험이 있으면 내 돈이 안 드나요?
보험 인정 범위 안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 실부담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부담금과 마감 등 보장 밖 항목은 공사 전에 나눠 안내합니다. 심사 결과는 보험사가 정합니다.
견적만 받아볼 수 있나요?
네. 증상과 사진을 남겨 주시면 예상 공사 범위와 비용 기준을 먼저 안내합니다. 결제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