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누수탐지 | 아파트 10개층 피해를 만든 동배관의 작은 균열
하나종합건설 ·
안녕하세요, 하나종합건설입니다.
갑자기 수도 계량기가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했다면 누수를 의심해봐야 해요. 이번에 방문한 고양시 현장은 단순한 누수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아래로 무려 10개 층까지 피해가 번진 매우 드문 사례였어요.
피해 세대가 워낙 많아 집주인분께서 걱정이 크셨지만, 다행히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계셔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일배책은 타인에게 입힌 손해를 배상하는 보험이라 이런 광범위한 피해 복구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우선 아래층들의 상태를 확인해보니 화장실 뒤편 붙박이장 쪽으로 물이 유입된 상태였어요. 겉으로는 심각해 보이지 않아도 내부로 스며든 물을 빠르게 말려야 피해 범위를 줄일 수 있어요.
본격적인 탐지에 들어갔습니다. 계량기와 보일러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냉수 배관 문제임을 빠르게 파악했고, 압력 검사를 통해 해바라기 샤워기 쪽으로 범위를 좁혔어요.
사진 한 장이면 접수돼요. 원인 확인 순서부터 알려드릴게요.
돈은 물이 멈춘 다음에 ·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 현장은 동배관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동배관은 울림이 강한 특성이 있고 보온재까지 감싸져 있어, 청음 시 소리가 여러 곳에서 비슷하게 들리는 까다로운 조건이었죠.
이럴 때는 무작정 굴착하기보다 배관의 동선을 고려해 소리가 가장 큰 지점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것이 기술이에요. 신중하게 추적한 끝에 드디어 원인을 찾았습니다.
배관을 절단해 보니 작은 구멍(핀홀) 두 곳이 발견되었어요. 과거 욕실 리모델링 당시 전체 철거 과정에서 배관에 충격이 가해졌고, 그것이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누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요.
결국 아주 작은 점 하나 같은 균열이 10개 층의 물난리를 만든 셈이죠. 문제가 된 동배관 구간을 잘라내고, 내구성이 좋은 최신 에이콘 배관으로 교체해 드렸습니다.
교체 후에는 독일제 디지털 게이지를 사용해 미세한 오차까지 잡아내는 정밀 점검을 진행했어요. 추가 누수가 전혀 없음을 확인한 뒤 미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원인은 해결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 피해를 입은 10개 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상황을 체크하고 복구 공사 일정을 잡아야 하거든요. 보험 처리 절차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드리며 현장을 마무리했습니다.
누수는 단순히 타일을 덧방하거나 겉면을 막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정확한 원인 진단이 우선되어야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누수가 의심된다면 현장 사진과 함께 무료 점검 접수를 남겨주세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하나종합건설이 실제 시공 현장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예요. 보험 보장 여부·자기부담금은 가입 상품과 약관, 현장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가입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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