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누수를 고쳤는데도 아래층에서 며칠째 물이 떨어져요. 다시 새는 건가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 HJG-045 · HJG-047
쉽게 설명하면
수도누수 원인을 보수한 뒤에도 천장 구조체나 석고보드 위에 이미 고여 있던 물이 빠져나오면서 보통 3~7일 정도 물방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잔수입니다.
도배가 젖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재누수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구조체와 석고보드, 도배지는 한번 젖으면 오래 축축합니다. 표면 습기만으로 진행 중인 누수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핵심은 실제 낙수의 감소와 정지입니다. 타점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지, 줄어드는지를 봅니다. 실제 낙수가 멈췄다면 원인 누수는 해결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젖어 있음'과 '새 물이 계속 들어옴'을 구분하는 것. 이것이 공사 후 확인의 전부입니다.
집에서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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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낙수의 간격과 양이 전보다 줄고 멈추는지 관찰합니다. 감소·정지 추세로 잔수 여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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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 지나도 같은 속도로 떨어지면 알려 주세요. 다시 봅니다.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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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후 3~7일 잔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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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낙수 추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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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확인 후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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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복구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도배가 계속 축축한데 괜찮나요?
젖음과 진행 누수는 다릅니다. 낙수가 멈췄으면 원인은 해결된 것입니다. 벽체나 콘크리트에 남은 습기는 약 1~2개월 건조기간을 두는 방향을 권합니다.
타점이 뭔가요?
물이 나오는 지점 주변 천장을 손바닥 크기만큼 열어 둔 관찰 지점입니다. 고여 있던 물과 새로 들어오는 물을 구분하려고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