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아랫집 화장실 천장 점검구를 열어 누수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즉, 처음부터 '방수 문제'라고 단정하지 않고 아래층에서 물이 실제로 나타나는 형태부터 구분하는 것이 첫 단계다.
압력이 걸리는 냉온수나 난방배관이 터지면 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 1~10초 단위로 빠르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몇 분에 한 방울 정도로 매우 느리게 나타난다면 화장실 사용수에 의한 방수 문제 가능성을 더 봅니다.
다만 물방울 속도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폐쇄 테스트와 배관검사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현장 탐지 → 아래층 타점 개방 → 의심공간 폐쇄 → 물멈춤 확인 → 원인 확정/공사.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
하종건 판단 · 타점 열어 확인
천장을 손바닥만큼 열어 배관인지 방수인지부터 가립니다. 처음부터 방수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배관 연결부에서 바로 떨어지면 배관, 콘크리트가 젖어 천천히 떨어지면 방수, 분배기가 있으면 분배기 계통입니다. 아래층에서 물이 나오는 모양이 첫 단서입니다.
저희가 하는 것 타점을 열고, 의심되는 공간의 사용을 멈춰 물이 멈추는지 봅니다. 그다음 원인을 확정해 필요한 곳만 공사합니다.
보험 없을 때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
보험 있을 때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배관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단서 확인 뒤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걸리는 시간 타점 확인은 당일. 이후 공사는 배관이면 당일, 비파괴면 2~3시간입니다.
결제와 A/S 공사 뒤 약 2주 타점에서 물이 멈춘 것을 보고 결제합니다.
보내 주실 사진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