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담금 때문에 보험 접수를 포기하려는 고객에게 어떻게 안내하나요?
비례보상 여부와 자기부담금을 먼저 확인하고 하종건 지원 기준까지 포함해 실제 부담을 낮춘다. 먼저 아래층 피해 부위의 사진과 상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합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윗집 소유자나 책임자에게 왜 확인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처음부터 책임을 단정하기보다 조심스럽게 점검 협조를 제안하며 풀어갑니다.
보험에서 제외되는 아래층 마감까지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보험에서 인정되지 않는 마감공사라도 고객이 원하면 별도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범위를 넓히지 않고, 수익을 크게 붙이기보다 작업자 인건비 중심의 실비 수준으로 최소 비용을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격만 깎는 대화로 가지 않고 공법별 비용·성공가능성·리스크·보험 적용 시 실부담을 비교해 선택 기준을 만든다.
윗집이 누수 점검에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접근하나요?
보험 적용 시 예상 실부담과 무보험 공사비를 나란히 비교해 고객이 판단하게 한다. 예: 보험 시 실부담 0원 가능 시나리오 vs 무보험 80만원 시나리오.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