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체의 견적을 받는다면 현재 피해 범위와 원인 보수 결과를 같은 자료로 전달하세요. 한쪽은 천장 일부만, 다른 쪽은 방 전체를 포함한 금액이라면 업체 이름이나 총액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위층에서 어떤 원인을 확인했고 어디를 고쳤는지 알아두세요. 위층의 타일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아래층 실제 피해 위치와 사용 반응을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를 썼다는 설명만으로 바닥 방수층 전체 손상을 확정하거나 전체 철거를 기본 공사로 정하지 않습니다.
아래층에서는 새 낙수가 멈췄는지와 벽지에 축축함이 남은 상태를 구분합니다. 필요하면 담당자가 타점을 마련해 실제 물을 확인합니다. 원인 보수와 누수 중단 확인을 누가 맡고, 그 결과를 복구 담당자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협의하세요.
복구 견적에서는 젖은 보드의 교체 범위와 연결된 도배 면을 맞춰 봅니다. 젖은 석고보드는 실제 젖은 범위보다 조금 넓게 교체합니다. 많이 젖은 콘크리트 벽을 그대로 남겨 직접 도배하는 경우는 약 1~2개월까지 충분한 건조를 권하는 조건이므로, 보드를 교체하는 공사와 같은 일정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타일이나 기구를 새로 바꾸려는 요청은 피해복구와 구분해 전달해 주세요. 하종건은 원인 확인부터 보수·건조 확인·아래층 복구를 연결해 주관할 수 있습니다. 업체가 나뉘더라도 어느 단계까지 끝났는지 공유할 담당과 확인 내용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 참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