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만 베란다에 물자국이 생기고 평소에는 마른다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가장 먼저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의 벌어짐·탈락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이기 때문이다. 에어컨 사용과 누수 발생의 연관성을 먼저 봅니다. 에어컨 배수의 막힘이나 역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확정되지 않으면 해당 사용을 일정 기간 중단한 뒤 아래층 타점을 열어 건조 변화를 확인해 연관성을 판단합니다.
베란다에 화분이 많고 물을 계속 많이 쓰는 집도 부분 비파괴 방수만 해도 되나요?
계속 많은 물을 사용하는 패턴이라면 부분 비파괴만으로 끝내기보다 철거 방수를 권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바닥 자체가 매우 양호하고 코너·배수구·홈통 등 특정 지점만 명확한 문제라면 해당 부위만 보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기존처럼 많은 물을 계속 쓰면 재누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합니다. 병원에서 진단 없이 바로 수술하지 않듯 누수도 정확한 진단 뒤 공법을 정해야 한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만 아래층에 누수 흔적이 생기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처음부터 큰 철거공사를 하면 과공사가 될 수 있다. 사진 → 피해 위치·물 패턴 확인 → 원인군 추정 → 가능한 공법 → 예상 가격 범위까지 제시.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지역과 증상, 현장 사진을 정리해 하나종합건설로 문의해 주세요. 대표전화 1544-3644, 온라인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상담 접수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