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고객 사례질문답변
비만 오면 천장 얼룩 때문에 미치겠는데 책임 떠넘기기만 하네요
작성자 천장얼룩스트레스 · 2026.07.23
결혼하고 처음 마련한 빌라 3년 차인데 이번 여름 장마 때부터 거실 창가 쪽 천장에 누런 얼룩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습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더니 이제는 벽지까지 들뜨더라고요. 애 키우는 집이라 위생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빨리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랑 윗집이랑 말이 다 달라서 정말 환장할 노릇이에요. 관리실에서는 외벽 크랙이나 창틀 실리콘 문제 같으니 일단 지켜보라 하고, 윗집 분은 자기네 집 바닥에 물 한 방울 없는데 왜 의심하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중간에서 제가 계속 부탁드리는 입장이다 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요.
전문가가 보기엔 누수량이나 위치로 봐서 외벽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정밀 점검을 하려면 누구 동의를 받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책임 소재를 확실히 가릴 수 있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9
요***정2026.07.23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누수가 원래 범인 찾기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
현**언2026.07.24
일단 날짜별로 얼룩 넓어지는 사진부터 다 찍어두세요. 나중에 증거가 됩니다.
천******스2026.07.24
안 그래도 매일 사진 찍고 있는데 이걸로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을까요?
꼼**부2026.07.24
저도 예전에 외벽 문제였는데 윗집이랑 엄청 싸웠어요. 결국 관리실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장***상2026.07.24
외벽 크랙이면 공용부분이라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처리될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천******스2026.07.26
공용부분이면 제가 아니라 관리실에서 주도해서 수리해야 하는 건가요?
정***가2026.07.26
윗집 분이 일배책 보험 가입되어 있는지 슬쩍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요? 있으면 덜 예민하시더라고요.
천******스2026.07.26
아직 대화가 안 통하는 상태라 조심스러운데 보험 얘기 꺼내도 될지 모르겠네요.
셀***러2026.07.26
전문 업체 불러서 누수 탐지부터 하시는 게 제일 빨라요. 원인 나와야 싸움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