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했는데 누수가 멈췄습니다. 이제 끝난 건가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근거 판단 규칙 3차 05 시간이 지나 다시 새도 재발로 단정하지 않는다 · 진단 심화 01 비 올 때 심해지는 누수는 위치부터 · 진단 심화 05 누수 해결과 완전 건조는 다른 기준 · 진단 심화 06 결함이 안 보이면 시간을 진단 도구로 · 진단 심화 08 20일까지 안 멈추면 복합누수와 미세누수를 먼저 · 진단 심화 09 저절로 멈춘 누수는 원인을 역추적한다
쉽게 설명하면
오늘 안 샌다는 것과 원인이 사라졌다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진단을 닫지 않습니다.
배관이 원인인 경우 파손부가 일시적으로 막히거나 연결부 상태가 변하면서 물이 많다가 갑자기 멈추는 예외도 있습니다.
위층의 물 사용 패턴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부터 쓰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멈춘 이유를 좁힐 수 있습니다.
빗물이 원인이면 비가 그친 동안은 멈춥니다. 다음 비에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집에서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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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기 직전과 지금의 차이를 적어 보세요. 날씨, 위층 생활, 공사나 수리 여부 중 무엇이 달라졌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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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그동안 물 사용이 달라진 것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특정 화장실이나 설비의 사용이 줄거나 멈췄는지를 확인합니다.
- 03
멈춘 날짜와 그 전까지의 누수량을 적어 두세요. 다시 샐 때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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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이 열려 있다면 닫지 말고 그대로 두고 관찰하세요.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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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누수량과 패턴을 먼저 확인합니다.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였는지가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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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물 사용 패턴이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바뀌었다면 그것 자체가 원인을 가리키는 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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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연관된 빗물인지 확인합니다. 다음 비가 확인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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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의 일시적 정지 가능성까지 열어 두고 역추적합니다. 왜 멈췄는지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을 찾을 때까지 마무리하지 않습니다.
비용 · 보험 · A/S
- 원인을 못 찾은 상태에서 추측으로 공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공사는 비용만 쓰고 같은 문제가 남습니다.
- 필요한 검사 범위가 정해지면 그 범위로 비용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 위층이 해당 화장실 사용을 멈춘 뒤 누수도 멈췄다면 그 화장실과의 연관성을 볼 단서입니다. 사용을 멈춘 시점과 같은 타점의 변화를 확인해 다음 검사 방향을 정합니다.
- 시간이 한참 지나 다시 새는 경우는 같은 원인의 재발로 단정하지 않고 그사이에 달라진 것부터 확인합니다.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멈췄으니 그냥 도배만 하면 안 될까요?
멈춘 이유가 확인되고 그 원인까지 해결된 뒤에 복구로 넘어갑니다. 위층이 안 쓰게 되어 멈춘 것처럼 원인이 남아 있으면 마감부터 했다가 다시 샐 때 그 마감을 또 뜯게 됩니다. 벽체가 젖은 경우에는 도배를 약 1~2개월 건조 뒤에 진행합니다.
다시 샐 때 연락드리면 되나요?
지금 안 샌다고 그대로 두기보다 멈춘 이유를 먼저 확인하세요. 배관은 일시적으로 막혀 누수가 멈췄다가 다시 샐 수 있습니다. 지금의 누수량과 멈춘 날짜, 위층 상황을 적어 두시고 연락 주시면 남은 확인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