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누수 때문에 등박스 뜯어보니 썩은 부분까지 목공으로 잡았어요

윗집과냉전중·2026.05.08·조회 50·이용 고객 사례

질문

윗집 누수 때문에 천장 등박스를 뜯어냈는데, 뜯고 나니까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썩은 나무나 석고보드까지 목수님이 다 교체해주실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했어요. 처음엔 그냥 겉에만 대충 손보려고 했는데, 속까지 젖어있는 걸 보니 아예 목공 범위에 포함해서 새로 잡는 게 맞겠다 싶었어요. 조명 위치도 제가 원하는 대로 구멍을 내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제가 일일이 센티미터 단위로 다 재서 알려드려야 하나 싶었는데, 대략적인 위치랑 등 들어갈 자리만 표시해 드려도 목수님이 맞춰서 작업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전기 기사님 작업이랑도 겹치는 부분이라 배선 작업할 구멍도 미리 같이 상의했어요. 결국 썩은 부분은 다 철거하고 목공 작업할 때 석고보드까지 새로 치기로 결정했어요. 전기 배선도 구멍 위치에 맞춰서 미리 빼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공정 순서 잘 맞춘 것 같아서 마음은 좀 놓여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등박스를 열어 내부 손상까지 확인하고 목재·석고보드 교체를 협의하셨다면, 겉도배만 손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목공 견적에는 손상 목재와 석고보드 교체, 조명 타공, 이후 마감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원하는 조명 위치는 표시해서 전달하시되, 최종 타공 크기와 배선 위치는 사용할 조명에 맞춰 목수와 전기기사가 함께 확정하도록 하세요. 천장을 닫기 전에 배선 준비와 필요한 보강 여부를 확인하면 다시 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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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누수 때문에 등박스 뜯어보니 썩은 부분까지 목공으로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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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없을 때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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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배관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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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타점 열어 확인. 천장을 손바닥만큼 열어 배관인지 방수인지부터 가립니다. 처음부터 방수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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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비파괴 방수는 보통 2~3시간, 늦어도 당일에 끝나고 바로 씁니다. 타일을 철거하는 방수는 보통 2~3일이며, 타일 작업 후 하루 정도 양생한 다음 날부터 씁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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