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복구 견적서에 적힌 도급 자재와 사급 자재 차이가 뭔가요? 선택이 고민입니다
천장물방울·2026.08.10·조회 86·이용 고객 사례
질문
거실 천장 구석부터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물방울이 맺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윗집에 알리고 누수 탐지를 진행했는데, 온수 배관 문제로 판명되어 바닥을 일부 뜯고 배관 교체와 천장 석고보드 교체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업체 두 곳에서 받은 견적서 내용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다는 점입니다. A 업체는 모든 자재를 직접 준비하는 도급 방식으로 제안했고, B 업체는 타일이나 마감재 같은 일부 품목을 제가 직접 골라 구매해 제공하는 사급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B 업체 방식대로 제가 원하는 브랜드의 타일을 고르면 비용을 조금 아낄 수 있을 것 같고 디자인도 챙길 수 있어 끌립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자재를 제가 잘못 주문해서 공사 일정이 밀리거나,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자재 문제인지 시공 문제인지로 싸우게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배관처럼 눈에 안 보이는 기초 자재까지 사급으로 하는 건 위험할 것 같은데, 보통 누수 복구 공사에서 어디까지를 업체에 맡기고 어디부터 직접 구매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견적 금액만 보면 B 업체가 저렴해 보이지만 자재비가 빠진 금액이라 실제 비교가 어렵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0
이 견적에서 도급 자재는 시공업체가 준비하는 자재이고, 사급 자재는 고객이 구매해 업체에 제공하는 자재입니다. 사급으로 정한 품목도 설치는 업체가 맡을 수 있지만, 구매비가 시공 견적에서 빠져 있을 수 있으므로 표시된 총액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이번에는 온수배관 원인이 확인됐고 배관 교체와 천장 석고보드 복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배관·이음부처럼 규격과 시공의 연계가 중요한 자재는 업체가 선정·조달·설치까지 주관하도록 범위를 정하면 관리가 수월합니다. 직접 고르고 싶은 타일이나 마감재는 시공업체가 사용 가능 여부와 규격·수량을 확인한 뒤 사급으로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문 전에는 제품명과 규격, 여유 수량, 납품일, 운반·보관 담당자를 확인하세요. 접착재나 줄눈재 같은 부자재가 어느 견적에 포함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자재가 잘못 오거나 부족할 때의 재주문, 반품 비용과 일정 변경을 누가 맡는지까지 적어 두면 좋습니다. A·B 견적은 같은 배관 보수·철거·천장 복구·마감 범위와 자재 수준으로 맞춘 뒤 비교하세요. B 견적에는 직접 구매비와 배송비 등 빠진 비용을 합산해야 하며, 사급이라는 이유만으로 최종 비용이 반드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자는 자재 자체의 문제와 설치 과정의 문제를 확인해 책임을 나눌 수 있도록 계약에 절차를 정하세요. 고객이 구매했다는 이유만으로 시공 책임까지 전부 제외하는 조건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품 정보와 납품 상태, 설치 사진을 함께 남기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점검을 주관할 담당자를 정해 두세요. 마감재 선택과 별개로 온수배관 원인 보수를 우선 조율하고, 천장 석고보드는 새 물이 들어오지 않는지와 남길 바탕의 건조 상태를 확인한 뒤 복구해야 합니다. 자재 납품 일정과 피해복구 착수 조건을 구분해 잡으시면 됩니다.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이 견적에서 도급 자재는 시공업체가 준비하는 자재이고, 사급 자재는 고객이 구매해 업체에 제공하는 자재입니다. 사급으로 정한 품목도 설치는 업체가 맡을 수 있지만, 구매비가 시공 견적에서 빠져 있을 수 있으므로 표시된 총액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이번에는 온수배관 원인이 확인됐고 배관 교체와 천장 석고보드 복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배관·이음부처럼 규격과 시공의 연계가 중요한 자재는 업체가 선정·조달·설치까지 주관하도록 범위를 정하면 관리가 수월합니다. 직접 고르고 싶은 타일이나 마감재는 시공업체가 사용 가능 여부와 규격·수량을 확인한 뒤 사급으로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누수 복구 견적서에 적힌 도급 자재와 사급 자재 차이가 뭔가요? 선택이 고민입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윗집 보험이 없으면 실제 젖은 범위만 실비로 견적을 냅니다.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보험 있을 때
-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천장·벽 가까이 1장
- 방 전체가 보이게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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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배관을 봅니다. 특히 지역난방은 싱크대 밑 공급·환수 라인이 수도계량기와 별개 계통입니다. 필요하면 난방을 차단하고 배관 압력을 빼서 전후 변화를 비교합니다.
아래층 피해 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한 뼘 정도 타점을 연 뒤, 윗집 원인공사를 합니다. 타점으로 1~2주 동안 물이 더 안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건조를 확인한 다음 석고보드·도배 복구에 들어갑니다.
구조를 확인해야 갈립니다.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 어디까지가 세대 구간인지를 실제 구조와 접속부로 판단하며, 최종 부담은 관리규약과 약관까지 확인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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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곰팡이싫어2026.08.10
저도 작년에 타일 사급으로 했다가 수량 부족해서 공사 이틀 중단됐던 기억이 있네요. 웬만하면 도급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천장물방울2026.08.10
아, 수량이 부족할 수도 있겠군요.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소름 돋네요.
햇살가득집2026.08.10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정신 건강을 위해 그냥 다 맡기시는 게 편해요.
천장물방울2026.08.10
자재비 제외하고 약 30만 원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은데, 고민이 되네요.
물새는집주인2026.08.10
사급으로 하면 나중에 하자 보수 때 업체에서 자재 탓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책임 소재 명확히 하시려면 도급이 답입니다.
꼼꼼한관리자2026.08.10
B 업체가 사급을 제안한 이유가 혹시 자재 조달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