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 바닥재 교체와 매트 설치 고민입니다
누수 고민·2026.09.23·조회 1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곧 이사 갈 집이 11년 된 아파트인데 현재 마루가 깔려 있습니다. 여기저기 찍힌 자국이 많아 이번 기회에 바닥을 새로 하고 싶은데 백일 된 아기가 있어 고민이 큽니다. 아이 안전과 층간소음을 생각해서 세 가지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5t 장판만 시공하거나, 얇은 장판에 시공매트를 조합하거나, 아니면 그냥 기존 마루 위에 매트만 깔까 합니다. 장판만 하면 소음 방지가 어렵고, 매트를 추가하면 비용 부담과 나중에 걷어냈을 때 변색이 걱정됩니다. 마루 위에 바로 매트를 깔면 나중에 곰팡이나 뒤틀림이 생길까 봐도 불안하고요.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3
제시하신 상황에서는 기존 마루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단순히 겉면의 찍힘뿐 아니라 바닥면의 습기 상태를 모르는 상태에서 매트를 덮으면 내부 부식이나 곰팡이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1) 현재 마루의 들뜸이나 변색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가구 등을 밀어 바닥면의 습기가 느껴지는지 체크합니다. 만약 바닥에 습기가 있다면 마루를 철거하고 충분히 건조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건조 확인은 장판을 열어두어 표면을 말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덮은 상태에서 수일 동안 물기나 습기가 다시 차지 않아야 내부 수분이 충분히 빠졌다고 판단합니다. 습기 문제가 없다면 비용과 관리 편의성에 따라 선택하시되, 매트 시공 시에는 자재 간의 밀착도로 인한 통기성 저하를 고려해야 합니다. 통기가 안 되면 마루 뒤틀림이나 곰팡이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완전한 건조 상태를 확인한 뒤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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