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부엔 흔적이 없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아가면 마당 배관 문제일까요
마당잡초관리·2026.08.12·조회 72·이용 고객 사례
질문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데 최근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확인해보니,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갔는데도 계량기 별침이 아주 천천히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 변기 부속이나 싱크대 아래쪽 배관 문제인 줄 알고 며칠 동안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벽지나 바닥 타일 틈새로 물이 배어 나오는 곳이 있는지 확인했고, 육안으로 보이는 모든 연결 부위를 닦아보았지만 습기 하나 없이 완전히 말라 있더라고요. 실내에서는 도저히 누수 지점을 찾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의심되는 점은 집 외부 마당 쪽입니다. 최근 비가 온 뒤에 특정 구역의 흙이 유독 질척거리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혹시 계량기에서 집 내부로 들어오는 매립 배관이나 야외 부동전 근처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일단 전문 탐지 업체를 불러서 청음 테스트나 공압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지점을 찾는 것이고, 둘째는 의심되는 마당 구역을 직접 파내어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함부로 팠다가 다른 관로를 건드릴까 봐 겁이 나네요. 실내에 아무런 징후가 없는데 계량기만 돌아가는 경우, 보통 외부 배관 파손일 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2
먼저 해당 계량기가 실제 이 집에 연결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동안 변기 물 보충이나 외부 설비 등 눈에 띄지 않는 물 사용이 없었는지 살펴야 합니다. 수전 밖 연결부가 말랐어도 실내의 숨은 물 사용·누수 가능성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회전한다면 담당자가 실내로 가는 구간과 외부 부동전·마당 쪽 구간을 나눠 검사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압력·청음 등의 필요 여부는 실제 관 재질과 경로, 구간을 분리할 조건으로 정합니다. 실내 검사를 전부 마쳐야만 마당을 볼 수 있는 고정 순서는 아닙니다. 마당이 질척한 곳은 우천 영향과 배관 경로를 함께 대조하고, 탐지 근거와 다른 매설 설비 위치를 확인한 뒤 필요한 범위만 개방해야 합니다. 임의 굴착은 피하세요. 수리 뒤 같은 미사용 조건의 계량기 반응과 해당 관 재검사 결과를 확인하면 완료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먼저 해당 계량기가 실제 이 집에 연결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동안 변기 물 보충이나 외부 설비 등 눈에 띄지 않는 물 사용이 없었는지 살펴야 합니다. 수전 밖 연결부가 말랐어도 실내의 숨은 물 사용·누수 가능성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회전한다면 담당자가 실내로 가는 구간과 외부 부동전·마당 쪽 구간을 나눠 검사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압력·청음 등의 필요 여부는 실제 관 재질과 경로, 구간을 분리할 조건으로 정합니다. 실내 검사를 전부 마쳐야만 마당을 볼 수 있는 고정 순서는 아닙니다. 물이 떨어지는 곳과 간격, 물을 안 써도 계속되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집 내부엔 흔적이 없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아가면 마당 배관 문제일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수도면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 단서
- 공압검사 자체에는 30만 원이 발생합니다. 수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도 검사비는 있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계량기 별침 사진(30분 잠근 뒤)
- 물 떨어지는 곳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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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내렸을 때 빠지지 않고 위로 차오르면 역류입니다. 역류한 물이 육가와 홈통 사이 같은 틈으로 타일 아래에 스며들면 별도의 방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막힘만 뚫고 끝내지 않고 주변 방수와 아래층 누수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천장 구조체나 석고보드 위에 고여 있던 물이 빠져나오며 보통 3~7일 물방울이 이어집니다. 기준은 도배가 젖었는지가 아니라 타점에서 물방울이 줄고 멈추는지입니다.
윗집에서 발생한 누수가 원인이면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아랫집 피해복구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 보험 보상 여부와 범위는 가입 담보, 사고 원인,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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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볕좋은날2026.08.12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국 마당 쪽에 묻힌 배관 연결 부속이 삭아서 터진 거였어요. 실내에서는 절대 안 나타나니 꼭 외부 탐지해보세요.
마당잡초관리2026.08.12
역시 외부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혹시 직접 파보셨나요 아니면 업체 부르셨나요?
곰팡이싫어2026.08.12
마당 흙이 질척거린다는 게 결정적인 힌트 같네요. 배관 터진 곳으로 물이 계속 새어 나와서 토양이 습해진 것 같습니다.
수도세아까워2026.08.12
직접 파보시는 건 절대 비추합니다. 요즘 배관은 생각보다 깊게 묻혀 있고, 위치 잘못 잡으면 공사 범위만 넓어져요.
마당잡초관리2026.08.12
맞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전문가 도움을 받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벽지교체중2026.08.12
계량기가 아주 천천히 돌아가는 미세누수라면 탐지가 더 어려울 텐데, 실력 있는 업체 잘 선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