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베란다 방수 공사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0·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최소한의 인테리어만 하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샷시와 도배, 바닥 장판 교체 정도만 생각하고 있어요. 거실 쪽 베란다와 방 앞 베란다, 그리고 세탁기가 놓일 주방 쪽 베란다까지 총 세 곳이 있습니다. 욕실 방수는 당연히 계획 중인데 베란다 바닥 방수도 전부 다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을 거의 쓰지 않는 거실 베란다나 방 앞 베란다까지 굳이 공사를 해야 할까요? 나중에 문제가 생겨서 고생하는 것보다 미리 하는 게 낫다고는 하는데, 비용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곳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물을 쓰지 않는 베란다는 방수 공사에서 제외해도 됩니다. 다만 세탁기가 놓이는 주방 쪽 베란다처럼 물을 사용하는 공간은 방수 처리가 필수입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방수 공사의 목적이 물의 침투를 막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을 전혀 쓰지 않는 공간에 방수층을 만드는 것은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됩니다. 먼저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1) 각 베란다의 실제 용도를 구분합니다. 2) 현재 바닥 타일이나 줄눈에 균열이 있는지, 혹은 아래층 천장에 누수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물을 사용하는 세탁실의 배수구 주변 상태를 점검합니다. 하종건은 물을 사용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방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곳만 시공합니다. 비파괴 방수 공법을 적용할 때는 바닥과 타일의 상태가 적합한지 먼저 확인합니다. 만약 타일이 너무 많이 들떴거나 바닥 상태가 좋지 않다면 비파괴 방식이 아닌 철거 후 방수로 공법이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구역에서 누수가 발견되어 공사를 진행했다면, 물 떨어짐이 멈춘 것과 완전히 마른 것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층 천장의 도배지와 석고보드를 한 뼘 정도 열어 물이 떨어지는 지점을 관찰하고, 약 2주 동안 위층에서 물을 충분히 사용하며 낙수가 멈췄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벽까지 젖은 경우라면 수분이 남아 있어 최소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건조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보험 가입 여부와 사고 조건, 보험사의 인정 범위를 확인하면 실부담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진단은 1544-364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구축 아파트 베란다 방수 공사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가입 담보를 확인해 원인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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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비파괴 방수는 보통 2~3시간, 늦어도 당일에 끝나고 바로 씁니다. 타일을 철거하는 방수는 보통 2~3일이며, 타일 작업 후 하루 정도 양생한 다음 날부터 씁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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