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덧방과 철거 중 고민입니다
누수 고민·2026.09.22·조회 1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화장실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데 철거와 덧방 사이에서 결정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철거로 견적을 받았는데, 현장 미팅 때 업체에서 화장실 상태가 깨끗하다며 덧방 시공을 권하시더라고요. 벽에 약간의 금이 간 정도라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누수가 생길까 봐 걱정이 됩니다. 아파트는 지은 지 13년 정도 되었고, 평생 살 집은 아니지만 공사할 때 제대로 다 해두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인테리어 업체 말대로 그냥 덧방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2
현재 누수 증상이 없다면 덧방으로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바닥 타일 상태에 따라 철거 방수가 필요한 예외 상황이 있습니다. 1) 바닥 타일을 두드렸을 때 통통거리는 빈 소리가 넓게 나는지 확인합니다. 2) 타일이 들떠서 사람이 밟을 때 움직이는지 봅니다. 3) 매지나 줄눈에 반복적인 크랙이 생겼는지 살핍니다. 위의 세 가지 신호가 없다면 굳이 전면 철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확인된다면 바닥 자체의 하자를 의심해야 합니다. 틈으로 물이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인부만 막는 비파괴 보수보다 철거 후 방수공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종건은 불필요한 철거와 자부담을 만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무조건적인 철거보다는 정확한 상태 진단 후 공법을 정하는 것이 과공사를 막는 길입니다. 만약 리모델링 과정에서 바닥 상태가 불량함이 확인된다면 그때 철거 방수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덧방과 철거 중 고민입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200~300만 원. 욕조 유무, 철거 범위, 구조와 마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보험 있을 때
- 탐지·철거·방수 같은 원인공사는 인정될 수 있고,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
- 단서
- 하종건 비파괴를 먼저 했다가 철거로 바뀐 경우 1차 비용은 절반만 반영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타일이 들뜬 곳, 줄눈이 갈라진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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