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할 때 난방배관 연장하면 나중에 무조건 샐까요?
누수 고민·2026.09.23·조회 8·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이번에 베란다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확장하면서 난방배관을 연장하면 시간이 지나서 무조건 누수가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1년 뒤든 15년 뒤든 결국 터진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큽니다. 7년에서 10년 정도 거주할 생각인데 이 정도 기간이면 안심하고 진행해도 될지, 아니면 나중에 결국 다시 공사하게 될지 고민입니다. 누수라는 게 정말 골치 아픈 일이라는데 괜한 욕심을 내는 건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3
난방배관 연장이 무조건 누수로 이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시공 품질과 배관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예요. 배관 연장 부위의 체결 상태가 불량하거나 자재 선택이 잘못된 경우에 문제가 생길 뿐, 정석대로 시공하면 연장 자체만으로 누수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나중에 누수가 의심된다면 하종건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1) 공압 검사를 통해 냉수, 온수, 난방 배관의 압력 소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2) 필요한 경우 난방을 차단하고 배관 내부의 에어를 빼서 관 내부 압력을 낮추거나 물을 비운 상태로 둡니다. 3) 압력이 사라졌는데도 물이 계속 나오는지, 혹은 반응이 달라지는지를 관찰하여 난방계통의 원인인지 판단합니다. 공압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난방 배관의 누수는 배제됩니다. 이는 탐지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다음 원인 후보로 넘어갈 근거가 됩니다. 그 이후에는 도면과 공간의 위치 관계를 파악하고 주변 공간을 확인하며 방수 누수 탐지 방법으로 원인을 찾습니다. 배관 누수가 확정되면 청음으로 위치를 특정하고, 필요 시 가스 탐지로 범위를 좁혀 최소한의 굴착으로 보수합니다. 원인을 정확히 배제하고 확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베란다 확장할 때 난방배관 연장하면 나중에 무조건 샐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배관 공사 기준으로 벽 타공 80만 원, 노출·무타공 40~60만 원
- 보험 있을 때
- 80~90만 원 범위에서 보험 인정 안으로 처리합니다
- 단서
- 어려운 탐지는 20~30만 원 추가 가능성을 공사 전에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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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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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타점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지입니다. 낙수가 멈췄다면 원인 누수는 해결된 것으로 봅니다.
바로 바닥 전체 철거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원인 화장실이 맞는지 다시 검증하고, 그래도 바닥 자체 문제가 남으면 기존 공사비의 절반 이하 수준 등으로 협의해 다음 공사를 정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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