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5개월 된 욕실 줄눈에 틈이 보이는데 방수 문제일까요?
누수 고민·2026.09.24·조회 8·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입주한 지 5개월 정도 된 아파트입니다. 욕실 청소를 하다가 줄눈 쪽에 살짝 틈이 벌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겨 올철거 후 방수 작업까지 새로 하고 타일을 세팅한 곳이라 믿고 사용했는데, 이런 작은 틈이 나중에 방수 문제로 이어질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라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인데 보수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케라폭시 같은 고가의 줄눈 시공이 꼭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평소에 샤워 후 물청소와 스퀴지 사용, 환기를 철저히 하며 주 1회 세제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타일 색이 밝고 표면이 거친 편인데 관리 방법이 맞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4
줄눈의 작은 틈만으로는 방수층 파손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줄눈은 타일 사이를 메워 물이 스며드는 것을 늦추는 마감재일 뿐, 실제 방수는 타일 아래 형성된 방수층이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위해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틈의 크기가 손톱이 들어갈 정도로 넓은지 확인합니다. 2) 물을 뿌렸을 때 틈새로 물이 빠르게 흡수되는지 관찰합니다. 3) 아래층 천장에 젖은 흔적이나 물방울이 맺히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위의 확인 과정에서 특이점이 없다면 단순 마감 불량이며, 즉시 누수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틈이 계속 넓어진다면 물이 고여 방수층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하자보수 기간 내에 메우는 보수를 권합니다. 고가의 줄눈 시공은 선택 사항입니다. 현재처럼 스퀴지와 환기로 꼼꼼히 관리하신다면 일반 줄눈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타일 표면이 거칠어 오염이 쉽게 된다면 오염 저항력이 강한 소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수 후에도 아래층에 누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원인에 따라 비파괴 방수로 해결하거나, 최악의 경우 타일을 걷어내는 철거 방수로 진행합니다. 철거 방수공사는 보통 2~3일 정도를 잡습니다. 타일 상태나 현장 구조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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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에 맞는 판정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우리 집 증상이 다르면 아래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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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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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발생한 누수가 원인이면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아랫집 피해복구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 보험 보상 여부와 범위는 가입 담보, 사고 원인,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확인합니다.
관리실 판단도 참고자료입니다. 왜 그렇게 봤는지 근거 자료를 받아 현장 정황과 맞춰 보고, 맞지 않으면 근거를 들어 다시 이야기합니다.
보험사가 정확히 무엇이 안 된다고 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담보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공사비 중 특정 항목만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인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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