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밑에 계속 습기가 생겨요. 언제 완전히 마른 것으로 보면 되나요?
하종건 대표 현장 상담 기준 · 2026.09 · HJG-042
쉽게 설명하면
장판을 열어 두면 표면은 쉽게 마릅니다. 그래서 '말랐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충분히 건조시킨 뒤 장판을 다시 덮었을 때입니다. 덮은 상태에서 수일 동안 물기나 습기가 다시 차지 않으면 내부 수분이 충분히 빠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어두면 마른다'가 아니라 '다시 덮어도 습기가 재발하지 않는다'가 확인 기준입니다.
역류나 누수 후에 스며든 물은 바닥 내부에서 천천히 습기를 내보냅니다. 그동안 곰팡이와 냄새가 생길 수 있는데, 새 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물방울이 다시 떨어지거나 습기가 계속 늘면 원인이 남아 있는지 다시 봅니다.
집에서 지금 확인해 보세요
- 01
장판을 열어 며칠 말립니다.
- 02
다시 덮고 수일 뒤 들어 봅니다. 물기가 없으면 마른 것입니다.
- 03
다시 축축하면 아직입니다. 더 말리거나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이렇게 합니다
- 01
재역류·재누수 확인
- 02
건조
- 03
덮어서 재확인
- 04
곰팡이·냄새 여부 확인 후 복구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곰팡이가 생겼어요. 누수가 계속되는 건가요?
스며든 물이 마르는 동안 생기는 2차 현상일 수 있습니다. 타점의 물방울이나 재역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도배·장판은 언제 새로 하나요?
다시 덮어도 습기가 재발하지 않을 때입니다. 벽체나 콘크리트에 잔습이 있으면 약 1~2개월 건조기간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