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한 검사와 아직 남은 원인 후보를 나눈 뒤 다음 검사를 정하세요. 바닥이 젖는다는 사실만으로 매립 배관의 특정 부속이 고장 났다거나 전체 바닥을 열어야 한다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층에도 피해가 있다면 그 위치와 지금 물이 떨어지는 양상을 함께 봅니다. 쉬지 않고 나오는 물인지, 샤워나 배수 뒤 달라지는지 기록하고, 피해 위치에 가까운 위층 시설을 확인합니다. 표면의 습기만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면 담당자가 필요한 천장 관찰 지점을 정해 실제 낙수를 살핍니다.
수도인지 욕실 사용수인지 애매할 때는 수도 공급을 잠근 전후의 아래층 반응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종건은 필요하면 늦은 저녁 공급을 잠그고 다음 날 아침 다시 열어, 같은 아래층 지점의 물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러한 비교는 담당자와 시점과 조건을 맞춰 진행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수도계량기 보조 확인에서 이상 반응이 없더라도 난방은 별도 계통이므로 필요한 점검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검사를 더 한다는 이유만으로 내시경부터 정할 일도 아닙니다. 내시경은 청소 상태나 큰 파손·이물질, 관로 방향을 확인할 때 쓰며 작은 균열은 오염과 구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점검 참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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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바닥 습기 원인을 아직 못 찾았다면 다음 검사는 어떻게 정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재진단은 필요한 검사만 합니다. 공압검사 30만 원. 공사가 필요하면 원인에 따라 금액을 먼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