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했던 연결부에서 직접 물이 나오는지, 그 옆 콘크리트가 젖어 배어 나오는지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천장에 피해가 생겼어도 물의 출발점이 같다고 미리 정할 수는 없습니다.
욕실 배관 접속부에서 직접 새는 물은 패킹이나 연결 상태를 우선 봅니다. 반대로 연결부가 아닌 콘크리트 면이 젖어 천천히 떨어지면 위층 사용수가 구조체로 스며드는 방수 문제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이전에 배관을 수리했다는 이력에 현재 물이 나오는 형태를 더해야 다음 점검 방향이 정리됩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이전 보수 위치와 날짜, 다시 물을 발견한 위치를 준비해 주세요. 도배가 축축한 것만 남아 있는지, 새 물방울이 실제로 떨어지는지도 구분합니다. 짧은 시간 물이 안 보였더라도 원래 물을 사용하던 조건에서 다시 나타나는지는 함께 살펴야 합니다.
추가 보수가 필요하다면 그 원인을 먼저 처리한 뒤 아래층 낙수 중단을 확인하고 복구로 넘어갑니다. 누수가 완전히 멈췄고 젖은 천장 석고보드를 교체할 계획이라면, 더 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도배 등 복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점검 참고 사진
참고 사진 1
참고 사진 2
참고 사진 3
참고 사진 4
참고 사진 5
참고 사진 6
참고 사진 7
참고 사진 8
참고 사진 9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하수 배관을 보수했는데 욕실 천장이 다시 젖어요. 같은 곳이 샌 걸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