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곰팡이와 물자국이 생겼다면, 바닥 방수 전에 볼 것

2026.09.06·조회 54

베란다에 곰팡이나 물자국이 생겼다고 바닥 전체를 먼저 뜯을 필요는 없습니다. 비가 올 때 젖는지, 세탁한 직후 물이 나오는지, 창문과 우수관 중 어디에 피해가 모이는지를 먼저 나누면 필요한 공사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평소 베란다에서 물을 거의 쓰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바닥으로 들어갈 사용수가 없는데 바닥 방수공사부터 정하면 실제 유입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비가 온 날에만 젖는다면 창문 쪽부터

비와 함께 생기는 누수는 창호 코킹, 외벽의 크랙이나 틈, 우수관 주변 방수 상태를 살핍니다. 특히 창문 가까운 곳의 피해는 창호와 외벽을 우선 확인할 단서입니다. 창호 코킹은 창문 주변의 틈을 막는 마감 부분을 말합니다.

우리 집 창문 아래쪽이 젖는지,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이 생기는지도 구분해 주세요. 아래층 천장 피해라면 위쪽 세대의 창호·외벽·우수관을 따라 원인을 살핍니다. ‘외벽 문제 같아요’라는 추측과 함께 실제 젖는 위치, 비가 온 때를 알려 주시면 점검할 곳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탁 직후 떨어지는 물은 다른 단서입니다

세탁기나 배수를 사용한 직후 아래층에 곧바로 물방울이 보인다면 홈통이나 배수 연결부에서 물이 직접 빠지는 문제를 먼저 의심합니다. 콘크리트를 적신 뒤 시간이 지나 페인트 벗겨짐이나 젖음으로 나타나는 방수 누수와 반응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곰팡이 사진만 받지 않고 ‘물을 쓴 뒤 언제 아래층에 나타났는지’를 함께 묻습니다. 우수관·세탁실 주변에서 오래 젖은 흔적이 남는 경우와 사용 즉시 떨어지는 경우를 같은 방수공사로 묶지 않습니다.

비와 관계없이 여름철에만 생기는 젖음이라면 에어컨 드레인 배수도 확인 대상입니다. 베란다라는 공간 이름보다 실제 물이 들어오는 조건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체 철거 견적은 원인을 좁힌 다음에

우수관 주변이 원인이면 필요한 방수부를, 창문 쪽이 원인이면 코킹과 외벽을 먼저 살핍니다. 세탁실도 배수구와 하수 연결 지점을 확인해 필요한 범위를 정합니다. 바닥 전체를 걷어내는 공사가 모든 베란다 누수의 출발점은 아닙니다.

철거방수가 필요한 방향으로 정해졌다면 공간 크기만으로 견적을 끝내지 않습니다. 바닥의 단차와 구조, 벽 타일 들뜸, 구조물 유무를 함께 확인한 뒤 범위를 설명합니다.

점검 참고 사진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1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1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2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2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3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3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4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4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5
기존 베란다 관련 참고 사진 5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베란다에 곰팡이와 물자국이 생겼다면, 바닥 방수 전에 볼 것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윗집 보험이 없으면 실제 젖은 범위만 실비로 견적을 냅니다.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 있을 때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천장·벽 가까이 1장
  • 방 전체가 보이게 1장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아랫집 피해복구. 원인 공사와 건조 확인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실제로 젖은 범위만큼 복구합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타일을 철거하고 바닥 방수를 다시 하면 통상 200~300만 원, 비파괴 방수로 해결되면 보험 없을 때 80만 원 이내입니다. 차이는 '뜯느냐 안 뜯느냐'에서 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쓴 직후 바로 떨어지면 홈통 파손이나 배수 연결부처럼 물이 직접 빠지는 문제를 먼저 봅니다. 시간이 지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오래 젖어 있으면 콘크리트로 스민 방수 문제 쪽입니다. 피해 모양과 반응 시간을 함께 봅니다.

관련 서비스

편집 검수를 마친 글입니다.

검수 하나종합건설 운영 검수

댓글 3

  • 하종건2026.09.07

    창문 가까이에 물자국이 모이고 비가 올 때 젖는다면 창호 코킹과 외벽이 확인 대상입니다. 곰팡이 사진 한 장만으로 원인을 정하기보다, 창문 아래쪽인지 아래층 천장인지와 비가 온 시점을 함께 받아 상담합니다.

  • 하종건2026.09.08

    세탁실 상담에서는 사용 직후 아래층에서 물이 떨어지는지부터 구분합니다. 즉시 반응하면 홈통·배수 연결부의 직접적인 문제를 우선 보고, 오랫동안 콘크리트가 젖어 나타나는 방수 문제와 나눠 살핍니다.

  • 하종건2026.09.08

    베란다 전체를 뜯기 전에 아래층의 피해 위치부터 보내 주세요. 가까운 위쪽의 세탁 배수구, 우수관, 창호를 차례로 살피는 기준이 됩니다. 평소 바닥에 물을 거의 쓰지 않는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전화로 바로 답 듣기 1544-3644번호만
남기기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