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할 기준
바닥 타일 균열·심한 들뜸/통통 빈소리 등 상태 불량이면 철거방수로 전환 가능. 고객 입장에서는 업체가 사용을 피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용해 결과를 확인하자고 하므로, 시공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약 2주 동안 충분히 사용했는데도 아래층에 물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면 원인이 해결됐다는 확신을 높일 수 있다.
원인을 좁히는 확인
가격을 맞추려고 하종건이 책임질 수 있는 기준 이하로 무리하게 낮추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1단계 방향 설정(예: 5~10만원 수준) → 2단계 원인 특정(예: 30만원 수준) → 간단 보수 추가 등으로 나눠 고객이 전체 부담을 예측하게 한다.
공사 범위를 정하는 조건
가격만 깎는 대화로 가지 않고 공법별 비용·성공가능성·리스크·보험 적용 시 실부담을 비교해 선택 기준을 만든다. 예: 안 깨고 보수 vs 철거보수처럼 대안을 나누고 각각의 금액, 리스크, 얻는 이익을 제시한다.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