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 함께 맡길 수는 있지만 원인 수리와 천장 복구의 순서는 지켜야 합니다. 위층 원인을 보수하고 아래층에서 실제 물이 멈추는지 확인한 뒤 피해복구로 넘어갑니다.
하종건은 진단·원인공사·건조 확인·피해복구를 이어서 주관할 수 있습니다. 같은 업체가 맡는다는 것은 앞 단계의 정보를 다음 단계에 연결한다는 의미이며, 물이 계속 들어오는 상태에서 새 천장을 마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천장 석고보드와 도배를 교체한다면 누수가 완전히 멈춰 더 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복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천장에 20일의 대기기간을 일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복구할 바탕이 다르면 건조 조건도 달라집니다. 특히 많이 젖은 콘크리트 벽을 남겨 그 위에 직접 도배하는 경우에는 약 1~2개월까지 충분히 말리는 방향으로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