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층에서 실제 물이 멈췄는지와 어느 면이 젖었는지를 따로 확인해 복구 범위와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여러 집에 피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같은 공사나 같은 날짜를 일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각 집의 천장과 벽 피해 위치를 기록하고, 원인을 보수한 내역과 실제 낙수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한 집에서 물이 멈췄더라도 다른 집의 현재 상태는 그 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담당자가 천장 타점에서 새 물이 나오는지 살펴, 남은 습기와 진행 중인 누수를 구분합니다.
도배는 작은 얼룩만큼만 잘라 붙이는 범위로 정하지 않습니다. 연결된 도배 면은 해당 연결 범위를 복구하는 기준으로 봅니다. 그러나 천장만 젖은 집과 벽 한 면까지 젖은 집은 범위가 다릅니다. 무관한 나머지 벽까지 자동으로 포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젖은 석고보드는 실제 젖은 범위보다 조금 넓게 철거·교체합니다. 겉 도배만 새로 하는 것과 바탕 보드를 교체하는 작업은 구분해서 견적에 담아야 합니다. 사진에서 비슷한 얼룩처럼 보이더라도 필요한 바탕 작업이 같은지는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점검 참고 사진
점검 참고 사진 1
점검 참고 사진 2
점검 참고 사진 3
점검 참고 사진 4
점검 참고 사진 5
점검 참고 사진 6
점검 참고 사진 7
점검 참고 사진 8
점검 참고 사진 9
점검 참고 사진 10
점검 참고 사진 11
점검 참고 사진 12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여러 층에 누수 피해가 있으면 도배 범위와 일정도 모두 같아야 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윗집 보험이 없으면 실제 젖은 범위만 실비로 견적을 냅니다.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 있을 때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