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보이는 구역과 계속 사용하는 설비, 사용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알려 주세요. 넓은 시설일수록 ‘계속 샌다’는 설명에 구역별 위치와 사용 상황을 더해야 점검 범위를 상담하기 좋습니다.
피해 부위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시설 전체에서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사진을 준비하세요. 아래층 피해가 있다면 그 위치도 함께 표시합니다. 물이 쉬지 않고 나오는지, 특정 설비를 쓴 뒤 달라지는지, 잠시 멈췄다가 다시 나오는지 기록해 주세요.
이미 검사했는데 공급 차단 등 필요한 조건을 만들기 어려웠다면 그 사정도 알려 주셔야 합니다. 검사를 했다는 사실과 실제로 확인한 범위는 따로 볼 내용입니다. 담당자가 시설의 사용 조건을 파악한 뒤 추가 확인과 작업 일정을 상담해야 합니다.
배관 보수로 바닥이나 벽을 열어야 한다면 작업 지점 주변의 마감도 함께 보여 주세요. 원인 보수에 필요한 개방과 타일 복구는 범위를 나눠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분 마감으로 가능한지 넓은 마감이 별도로 필요한지를 공사 전에 확인하세요.
점검 참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