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서 물이 직접 나오는 곳과 위쪽 욕실의 실제 유입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수전을 교체하거나 눈에 보이는 틈을 메웠더라도 아래층 누수의 원인이 그 부위였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욕실 천장이라면 담당자가 점검구를 통해 하수·오수관의 연결부와 콘크리트 면을 살핍니다. 연결 부위에서 직접 물이 떨어지면 패킹과 접합 상태를, 콘크리트에서 배어 나오면 사용한 물이 들어가는 경로를 확인합니다. 물을 안 쓸 때도 계속 많이 나오는지, 세면대나 샤워를 쓴 뒤 달라지는지에 따라 다음 점검을 정합니다.
위층에서는 세면대 주변만 보지 않고 변기 정심 연결부, 배수구와 코너 등 물이 들어갈 수 있는 부위를 함께 확인합니다. 물이 아래층 변기 쪽으로 나와도 실제 유입은 다른 곳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담당자가 변기를 탈착해 접합부를 살피며, 확인된 유입부를 보수하는 것이 부분방수의 접근입니다.
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이 유입부에 접근할 수 있는지와 바닥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하나종합건설의 욕실 부분방수는 보통 2~3시간 정도로 반나절 안에 진행하며 물은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굳는 중인 실리콘은 직접 밟지 않아야 합니다. 이후 약 2주 동안 물을 충분히 사용하며 아래층 낙수 중단을 확인한 뒤 정산하는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점검 참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