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지가 자꾸 눅눅해지고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큰일인가요?
작성자 물난리엄마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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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리사무소부터 부르세요! 아파트면 공용 배관 문제일 수도 있어서 관리실에서 먼저 봐주는 게 순서예요.
네, 내일 바로 연락해봐야겠어요. 그냥 지나가면 나중에 더 커질까 봐요.
저희 집도 저번 여름에 벽지 눅눅해져서 고생했는데, 원인 모르면 도배만 다시 해도 금방 재발하더라고요.
벽지 끝부분이 들떴으면 외벽 쪽으로 물이 새는 걸 수도 있어요. 일단 사진 찍어두시고 관리실 점검부터 꼭 받으세요!
사진 찍어두라는 말씀이요? 네, 상태 기록해둬야 나중에 설명하기 편하겠네요.
거실 구석이라면 배관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곰팡이 생기면 애들 비염 심해지니까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빨리 점검받으세요.
도배업체 부르시기 전에 누수 탐지부터 제대로 하셔야 해요. 원인 안 잡고 도배하면 똑같은 위치에 또 물 차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하나종합건설 무료 상담(피해복구 접수) 있길래 저는 그걸로 원인부터 확인하고 조치했거든요.
오 그런 서비스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원인 파악부터 하는 게 우선이겠네요.
애들 키우면 곰팡이가 제일 무섭죠ㅠㅠ 저도 작년에 냄새나서 당황했는데,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윗집이랑요 연결된 부분이면 윗집에 상황 말씀드려야 할 수도 있어요. 관리소랑 상의할 때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혹시 옆집이나 위층에도 비슷한 증상 있는지 슬쩍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관리사무소 점검받을 때 기사님 오시면 벽지 안쪽까지 꼼꼼히 봐달라고 요청하세요!
저희는 도배하기 전에 업체 불러서 누수 정밀점검부터 했어요. 확실하게 잡고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