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 전체 철거 방수와 타일 덧방 보수 중 어떤 선택이 근본적인 해결책일까요
물샘걱정인생·2026.08.12·조회 116·이용 고객 사례
질문
아랫집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실리콘이나 줄눈 문제라고 생각해서 겉면 보수를 해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랫집 천장에 습기가 가득 차고 곰팡이가 점점 넓게 번지더라고요. 전문가를 불러 점검구를 통해 확인해 보니 배관 자체의 파손보다는 바닥 방수층에 결함이 생겨 물이 스며드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위층에서 담수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확실히 물이 바닥면으로 빠져나가는 게 확인되어 이제는 본격적인 공사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비용을 좀 아끼기 위해 타일 위에 방수 처리를 하고 다시 붙이는 덧방 방식이고, 두 번째는 기존 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바닥면부터 완전히 새로 방수층을 잡는 전면 철거 방식입니다. 주변에서는 덧방이 빠르고 저렴하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배관 길이나 방수 연결 문제로 나중에 다시 누수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저희 집처럼 이미 곰팡이가 번진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라면 덧방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방수층 결함으로 공사하신 분들 중에, 비용 때문에 덧방을 선택했다가 후회하셨거나 혹은 전면 철거를 통해 확실히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기준으로 공사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나중에 뒤탈이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2
현장 점검에서 방수 결함 진단을 받았고 담수검사에서도 물이 스미는 것을 확인했다면, 그 결과는 방수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 근거입니다. 다만 아래층 곰팡이가 넓다는 사실이나 담수 때 물이 빠졌다는 사실만으로 바닥 전체가 손상됐는지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타일 덧방은 기존 타일 위에 새 방수·타일 층을 만드는 공사입니다. 실제 유입부만 찾아 보수하는 비파괴 부분방수와는 다릅니다. 덧방을 검토하려면 기존 타일이 안정적으로 붙어 있는지, 높아진 바닥에 맞춰 배수구와 배관 연결을 어떻게 처리할지, 벽과 바닥의 방수를 어떻게 이어 줄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설명 없이 위를 덮기만 하는 견적이라면 누수 원인 차단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넓은 빈소리와 함께 타일 움직임이나 반복적인 줄눈 균열이 있다면 불안정한 바탕을 남기는 덧방보다 철거 후 보수를 검토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반대로 바닥이 안정적이고 특정 유입부가 확인된다면 그 지점의 부분보수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선 실리콘·줄눈 보수가 실제 유입부를 다뤘는지 확인해야 하며, 겉면 보수 실패만으로 모든 부분보수가 불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피해가 있는 만큼 바닥 전체 담수시험을 다시 반복하기보다 기존 시험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국소 확인을 진행하세요. 견적은 철거·방수·배수 연결·타일 마감을 나누어 비교하고, 보수 후 사용 조건에서 누수가 멈추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정해 두세요. 공법 이름만으로 수명이나 재발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철거방수는 보통 2~3일을 참고하지만 구조와 자재, 계절에 따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타일 마감 후 하루 정도 양생하는 일반 기준도 현장 조건에 따라 조정되므로, 작업 종료일과 실제 화장실 사용 재개일을 따로 확인하세요.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현장 점검에서 방수 결함 진단을 받았고 담수검사에서도 물이 스미는 것을 확인했다면, 그 결과는 방수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 근거입니다. 다만 아래층 곰팡이가 넓다는 사실이나 담수 때 물이 빠졌다는 사실만으로 바닥 전체가 손상됐는지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타일 덧방은 기존 타일 위에 새 방수·타일 층을 만드는 공사입니다. 실제 유입부만 찾아 보수하는 비파괴 부분방수와는 다릅니다. 덧방을 검토하려면 기존 타일이 안정적으로 붙어 있는지, 높아진 바닥에 맞춰 배수구와 배관 연결을 어떻게 처리할지, 벽과 바닥의 방수를 어떻게 이어 줄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설명 없이 위를 덮기만 하는 견적이라면 누수 원인 차단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욕실을 쓰지 않을 때 아래층 물이 줄어드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바닥 전체 철거 방수와 타일 덧방 보수 중 어떤 선택이 근본적인 해결책일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200~300만 원. 욕조 유무, 철거 범위, 구조와 마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보험 있을 때
- 탐지·철거·방수 같은 원인공사는 인정될 수 있고,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
- 단서
- 하종건 비파괴를 먼저 했다가 철거로 바뀐 경우 1차 비용은 절반만 반영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타일이 들뜬 곳, 줄눈이 갈라진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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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은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로 가릅니다. 우리 집에서 내려간 하수·오수 배관이 아래층 천장을 지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보험사가 정확히 무엇이 안 된다고 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담보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공사비 중 특정 항목만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인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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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곰팡이싫어2026.08.12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무조건 다 뜯으세요. 덧방했다가 1년 뒤에 또 새서 결국 두 번 공사하고 돈만 더 들었습니다.
물샘걱정인생2026.08.12
역시 전면 철거가 답일까요. 비용 차이가 꽤 나는데도 그렇게 추천하시는군요.
보험찾아봐2026.08.12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 있으신가요? 그거 있으면 전면 철거 비용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물샘걱정인생2026.08.12
아, 보험 확인해봐야겠네요. 특약에 포함되어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수리달인2026.08.12
담수 테스트까지 하셨으면 이미 답은 나온 것 같네요. 방수층이 깨진 거면 덧방으로는 절대 못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