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뒤 베란다가 다시 젖어 보이면, 바닥을 또 뜯어야 할까요?

하종건 상담팀·2026.09.10·조회 68·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공사를 했는데 같은 자리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바닥을 다시 뜯어야 하나 걱정됩니다. 이때 먼저 나눠 볼 것은 ‘지금도 물이 들어오는 모습이 있는지’와 ‘구조체나 마감재에 젖음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젖은 벽지나 석고보드는 물이 멈춘 뒤에도 한동안 젖어 있을 수 있어, 표면만 보고 새 결함이라고 결론 내리지는 않습니다. 현재 물방울이 떨어지는지, 비가 오거나 세탁물을 배수했을 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세요. 비와 연관된다면 창틀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가 확인 대상이고, 세탁 후 반응한다면 배수 쪽을 구분해 봅니다. 이미 한 공사의 이름보다 지금 남아 있는 반응이 다음 점검의 기준입니다. 바닥에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베란다는 특히 창틀이나 우수관 주변처럼 국소적인 유입부를 먼저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층 피해가 있다면 그 위치를 위층 후보와 대조합니다. 원인이 확인되기 전에 바닥 전체 재철거부터 정하면 필요한 보수 범위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원인 보수 뒤 물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젖은 석고보드를 교체한다면 복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많이 젖은 콘크리트 벽을 남기고 직접 도배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건조가 필요하며, 하종건은 이 조건에서 약 1~2개월의 건조를 권합니다. 두 상황을 같은 ‘잔수’라는 말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전에 공사한 부위와 지금 젖는 위치, 비·세탁 후 변화를 보내 주세요. 재철거가 필요한지부터 묻기보다 남은 원인 확인과 마감 일정을 함께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상담 접수란에 이전 공사 내용과 현재 사진을 남겨 주세요. 1544-3644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0

리모델링 전후 사진에 더해 비나 세탁 뒤의 변화가 있으면 좋습니다. 여름철 비와 무관한 물이라면 에어컨 배수도 후보가 될 수 있으나, 사용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리모델링 뒤 베란다가 다시 젖어 보이면, 바닥을 또 뜯어야 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보험 있을 때
가입 담보를 확인해 원인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베란다·세탁실 비파괴 방수. 누런 얼룩, 페인트 부풂, 벗겨짐은 물이 콘크리트로 스민 흔적입니다. 지금 물방울이 안 보여도 미세누수일 수 있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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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와 다가구는 층마다 세대 수와 평면이 다를 수 있어 바로 위 세대만 보고 원인을 정하지 않습니다. 건물 구조부터 맞춘 뒤 가까운 물 쓰는 공간을 찾습니다.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고, 윗집 원인공사도 가입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탐지·철거·방수 등 원인 제거에 필요한 범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원인 제거와 원상 마감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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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하종건2026.09.10

    리모델링 전후 사진에 더해 비나 세탁 뒤의 변화가 있으면 좋습니다. 여름철 비와 무관한 물이라면 에어컨 배수도 후보가 될 수 있으나, 사용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하종건 판단 · 베란다·세탁실 비파괴 방수] 누런 얼룩, 페인트 부풂, 벗겨짐은 물이 콘크리트로 스민 흔적입니다. 지금 물방울이 안 보여도 미세누수일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보나: 피해 위치가 창문 쪽인지 우수관 쪽인지 세탁실 쪽인지를 먼저 보고 원인을 특정합니다. 베란다는 화장실처럼 물을 많이 쓰지 않아서, 특정 유입부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가 하는 것: 바닥 전체를 걷어내지 않습니다. 코너·배수구·우수관 주변 같은 실제 취약 지점을 비파괴로 막습니다. 앞으로도 물을 많이 쓸 습식 베란다면 바닥 상태를 보고 철거방수를 검토합니다. 보험 없을 때: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보험 있을 때: 가입 담보를 확인해 원인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걸리는 시간: 대부분 당일입니다. 결제와 A/S: 약 2주 결과 확인 뒤 결제, A/S 1년. 사진 2컷(젖은 곳 가까이 1장,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과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확인 즉시 바로 연락드립니다. 급하면 전화 1544-3644.

    • 하종건2026.09.10

      이전 사진은 처음 젖었던 위치와 지금의 위치를 비교할 때 쓰입니다.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원인이 계속된다고 정하기보다 현재 낙수와 사용 조건을 다시 확인합니다.

  • 하종건2026.09.10

    아래층 천장이나 벽에도 피해가 있다면 그 위치부터 위층의 창틀·우수관·세탁 배수와 맞춰 봅니다. 위층 바닥의 눈에 띄는 부분만 다시 손보는 방식으로 범위를 정하지 않습니다.

  • 하종건2026.09.10

    기존 공사 부위와 이번에 확인된 유입부를 구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문제의 원인이나 보수 담당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 하종건2026.09.10

    베란다에서 물을 거의 쓰지 않고 비가 올 때만 젖는다면, 창틀과 우수관 주변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바닥 전체 철거는 유입 원인과 필요한 보수 범위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 하종건2026.09.10

      재공사 여부와 재도배 시점은 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실제 누수가 멈췄는지 확인한 뒤, 젖은 재료를 교체할지 남겨서 말릴지에 따라 복구 일정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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