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 벽면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원인을 못 찾겠어요
누수 고민·2026.09.20·조회 20·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구축 아파트 1층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는데 벽지에 물기가 있고 곰팡이가 생기는 문제가 있어요. 공사 중에 작업자들이 화장실을 사용한 뒤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누수 업체를 불러 점검했지만 문제가 없다는 말만 들었고, 다른 업체에서는 내시경으로 세면대 배수를 확인하더니 깊어서 영향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후 가스 탐지를 통해 수도 쪽 연결이 헐거워 누수가 있었다는 진단을 받고 조치를 했지만, 몇 주가 지나도 상황은 그대로입니다. 관리실에도 문의해 본 상태인데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0
세면대 사용 중단 시 습기가 마르는 현상이 확인된다면 배수 연결부나 방수 결함일 확률이 높습니다. 수도 배관 자체의 문제라면 물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새기 때문에 벽면이 마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누수의 성격이 들어온 물(수도)인지 버린 물(방수 및 배수)인지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을 멈췄을 때 반응이 있다면 이는 수도 누수가 아니라 사용수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면대 등 의심되는 시설의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고 벽면의 습기가 마르는지 관찰합니다. 2) 마르는 속도와 양을 기록하여 사용수와의 연관성을 확인합니다. 3) 전문 검사가 필요하다면 배수관의 파손이나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원인을 좁히기 위해 사용 중단에 따른 변화를 먼저 살피고 배제하는 방식을 씁니다. 내시경 검사는 목적이 명확할 때 유용합니다. 하수구 막힘이나 역류 확인, 큰 파손이나 이물질 위치를 찾을 때 사용합니다. 다만 작은 크랙은 화면상 오염과 구분하기 어려워 내시경만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배수 연결부의 문제라면 해당 부위를 보수하여 해결합니다. 하지만 바닥 방수층 전체의 결함이라면 비파괴 방수나 철거 방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파괴 방수는 타일 상태가 적합해야 하며, 상태가 맞지 않으면 철거 공사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공용부나 다른 세대에서 유입되는 경로를 확인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결과 확인은 단순히 물 떨어짐이 멈춘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젖어 있던 벽면이 완전히 마르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인테리어 후 벽면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원인을 못 찾겠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비파괴 방수 80만 원, 수도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기준. 원인 확인 뒤 공사 전에 확정합니다
- 보험 있을 때
-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물이 새는 곳 가까이 1장
-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언제부터인지 한 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바로 바닥 전체 철거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원인 화장실이 맞는지 다시 검증하고, 그래도 바닥 자체 문제가 남으면 기존 공사비의 절반 이하 수준 등으로 협의해 다음 공사를 정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쓴 직후 바로 떨어지면 홈통 파손이나 배수 연결부처럼 물이 직접 빠지는 문제를 먼저 봅니다. 시간이 지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오래 젖어 있으면 콘크리트로 스민 방수 문제 쪽입니다. 피해 모양과 반응 시간을 함께 봅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