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마다 우수관 주변으로 물이 넘쳐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5·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전 우수관 누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하단부에 무언가를 박아 수리했다고 해서 인테리어를 마치고 들어왔는데, 여전히 우수관 주변으로 물이 넘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시 요청하니 기장이 짧은 것 같다며 중간 통로를 플라스틱 소재로 연장하는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비가 왔을 때 보니 똑같이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 것이며 원래 그렇다는 반응인데, 벽면 탄성코트까지 다 트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위층 베란다 바닥의 우수관 주변 연결부나 매립부의 균열 또는 파손 가능성을 우선 의심해야 합니다. 단순히 관의 길이를 늘리거나 연장하는 조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이 관 내부가 아니라 관과 바닥이 만나는 틈새나 매립된 부위의 균열을 통해 새어 나오는 상황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아래층 천장의 우수관 주변을 중심으로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젖은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비가 올 때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적 연관성과 피해 위치가 우수관 주변에 집중되어 있는지 기록합니다. 하종건은 이런 경우 기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하여 물이 틈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구조로 보수합니다.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라 매립부의 방수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보수 후에도 증상이 있다면 외벽 균열이나 창호 코킹 문제 등 다른 경로를 추가로 점검해야 합니다. 보수 후에는 아래층의 젖음 현상과 페인트 손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지 경과를 관찰하여 최종 결과를 확인합니다. 상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비 올 때마다 우수관 주변으로 물이 넘쳐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매립 우수관 관련 보수 약 80만 원,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베란다 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 단서
- 공용·전유 책임은 건물 구조와 관리규약을 확인해야 해서 사진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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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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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만으로 진행 중인 누수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피해 위치와 물의 양·지속성, 비나 물 사용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가능한 원인을 하나씩 확인하거나 배제합니다.
같은 방향의 공법을 부르는 세 가지 이름입니다. 바닥 전체를 철거하는 대신 변기·하수구·코너·세면대 주변처럼 물이 들어가는 원인부만 찾아 필요한 부분을 보수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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