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베란다 우수관 틈으로 물이 솟구쳐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7·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아파트 9층에 살고 있는데 비가 많이 오면 베란다 보일러실 쪽 우수관 결합 부분에서 물이 역류합니다. 바닥 커버가 들릴 정도로 물이 퐁퐁 솟구치는 현상을 확인했어요. 평소에는 잘 안 보는 곳이라 정확히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새벽에 비가 올 때 동영상을 찍어두었는데, 이런 경우 우수관 자체의 문제라 관리사무소에서 책임져야 하는 게 맞을까요? 관리실에 가기 전에 미리 내용을 좀 알고 싶습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공용 우수관 자체의 문제인지, 세대 바닥에 매립된 연결부의 문제인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노출된 공용 우수관의 결함이라면 관리실 책임일 가능성이 높지만, 세대 바닥에 묻혀 있는 홈통이나 연결부의 문제라면 세대 책임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확인을 위해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1) 물이 솟구치는 정확한 지점이 노출된 관인지, 바닥과 맞닿은 매립 부분인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2) 관리사무소에 해당 라인에서 비슷한 역류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원인 지점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기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해 물이 틈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구조로 보수합니다. 다만 이는 매립부 결함이 확인되었을 때 진행하는 방법이며, 공용관 내부의 막힘이나 파손이 원인이라면 관리실에서 관로 세척이나 교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책임 범위와 보험 적용 여부는 건물 구조와 관리규약을 확인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정확히 판단합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자기부담금, 보상 인정 범위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실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보수 후에는 아래층 우수관 주변의 젖음이나 페인트 손상이 더 진행되지 않는지 경과를 관찰해 최종 해결 여부를 확인합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비 오는 날 베란다 우수관 틈으로 물이 솟구쳐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베란다·세탁실 비파괴 보수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원인공사는 가입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인정될 수 있습니다
- 단서
-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세탁실 바닥·배수구 가까이 1장
- 아래층 젖은 곳 1장
- 세탁 직후 떨어지는 영상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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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식으로 바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UBR·패널·플로어 방식 화장실은 누수 구조가 달라 구조와 누수 상태를 따로 검사한 뒤 공사 방향을 정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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